찍는 순간 힐링되는 농촌 마을 방구석 랜선 여행 코로나19로 못하게 된 여러 활동 중 가장 아쉬운 것 중 하나가 여행이죠.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고, 발길 닿는 곳으로 떠나던 국내여행도 어려워진지 오래입니다. 코로나19로 생긴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엔 여행이 딱인데, 거리두기로 인해 방에서 나오질 못하니 더욱 답답해지는 악순환에 빠지는 거죠. 그런 여러분을 위해! 초롱이가 찰칵 찍는 순간 힐링 되는 농촌 마을 명소를 랜선으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자연과 하나 되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웰촌 여행지 다섯 곳! 지금부터 초롱이와 함께 떠나볼까요? 바다를 바라보며 정을 만끽하는 곳, 정감이 마을 처음으로 소개할 곳은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정감이 마을입니다. 이름부터 정이 넘치는 웰촌인데요. 녹색의 ..

?내일을 밝히는 사람들 ▼ ··································· ▼ 민원인들과 함께 고민하는 옥천영동지사의 슈퍼맨 옥천영동지사 이재욱 사원 ········································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2013년 지역개발부 유지관리파트로 입사해 현재까지 유지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옥천읍(349.7ha)과 군서면(102.7ha)의 지역급수 및 시설관리업무를 하고 있으며, 수리시설감시원 및 운영대의원, 안전점검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Q. 현재 입사 9년 차 되신 거죠? 신입사원 때와 달라진 점이 있나요? A. 림스나 TM/TC사업 등으로 인하여 자동화시스템이 많이 구축이 되었어요. 그리고 함께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

? 봄을 준비하는 집안 대청소 작전! 천연성분을 활용한 친환경 청소법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집안 대청소 작전을 펼치는 초롱이들! 그런데 이럴 수가! 집을 깨끗하게 청소하려고 했던 것뿐인데, 도리어 집을 화학물질로 뒤덮는 일이 될 수 있다니? 몸을 씻을 때 사용하는 바디워시, 클렌징폼, 샴푸부터 설거지할 때 쓰는 주방 세제, 세탁 세제, 청소용 세제까지 합성 세제는 우리 일상 곳곳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합성 세제에는 대부분 암모니아, 염소,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한 많은 유해 화학 물질이 들어 있어요. 이들 세제는 피부에 직접 닿는 것뿐 아니라 사용 시 발산되는 화학 물질이 호흡기에 들어가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죠. 최근 친환경적 삶을 추구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천연 세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