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수상태양광발전사업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의 해법은 재생에너지에 있습니다. 농업용 저수지 및 담수호를 활용한 수상태양광발전사업을 통해 농어촌 분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는 곳, 바로 한국농어촌공사입니다.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농어촌공사의 수상태양광사업은 유휴 수면 부지를 활용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수지, 담수호와 같은 본래 기능을 유지하며, 발생한 수익금은 부족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유지관리 재원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시스템입니다. 온실가스 감축 효과로 지구가 건강해지도록! 수상태양광발전사업은 2012년 전북 부안 청호에서 약 30kW 규모로 시작돼, 2021년 기준 전국 38지구에 약 40MW 규모의 수상태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