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어촌, 함께하는 K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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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2

농어촌과 농어업 소식을 생생하게 전할 2022 한국농어촌공사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합니다!(~22/01/12)

농어촌공사와 함께할 농어촌공사 블로그 기자단은 지금부터 주목하세요! 농어촌과 농어업 소식을 생생하게 전할 2022년 한국농어촌공사 블로그 기자단(18명)을 모집합니다! V 모집기간 ★2021.12.20(월) ~ 2022.01.12(수) 18:00까지 V 모집대상 농어촌과 농어업에 관심 많은 여성 농어업인(18명) ※각 지역(道)별 2명 V 참가자격 월 1건 이상 기사 작성이 가능한 사람 현장취재, 영상·사진 촬영과 편집이 가능한 사람 V 평가항목 기사작성과 영상·사진 촬영 수준, 자기소개서, 활동계획 V 활동안내 기간 : 2022. 2월 ~ 12월 31일 내용 : 거주하는 지역(道)의 농어촌 소식과 명소 소개, 농어업·농정 관련 소식과 공사에서 시행하는 농어촌정책사업을 취재, 기사로 작성하여 한국농어촌공..

[농잇템❓ 어잇템❓] 이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이고?! 오늘의 농잇템은 우리 민족의 영원한 동반자, 소의 농잇템 <워낭>

농잇템❓ 어잇템❓ 우리 민족의 영원한 동반자, 소의 농잇템 워낭! 금방이라도 눈물 흘릴 것 같은 커다란 눈망울, 순박하고 부지런한 행동으로 유명한 소는 농가에서 가장 힘이 센 일꾼이자 제일 큰 재산 가운데 하나입니다. 오늘의 농잇템에서는 우리 민족의 영원한 동반자, 소에게 달아주던 방울인 워낭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소가 밭일을 하게 된 이유는? 지금은 농촌 기계화로 인해 많이 볼 수 없지만, 불과 2~30년 전만 해도 농촌에서 소가 밭을 가는 모습은 흔한 풍경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에 와서는 소를 이용해 밭을 가는 이들은 거의 없어요. 농가에서 소를 키운다고 해도 축산용으로 키울 뿐이죠. 이쯤에서 생기는 의문 하나! 농가에서 볼 수 있는 가축에는 소뿐만 아니라 돼지, 말, 당나귀 등도 있는데, 왜 유독..

농어촌에 풍덩 202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