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어촌, 함께하는 K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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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39

[생활에 이런 팁이?] 겨울 대표 과일 유자의 효능과 보관법, 좋은 유자 고르는 Tip까지!

겨울 대표 과일 유자의 효능과 보관법, 좋은 유자 고르는 Tip까지! 귤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껍질이 조금 더 울퉁불퉁하고 무른 과일이 있습니다. 특유의 맛과 향으로 겨울철 대표 과일로 자리 잡은 유자인데요. 신맛이 인상적인 유자는 11월부터 12월까지 약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확되는 과일입니다. 오늘은 유자의 여러 가지 효능과 보관법, 좋은 유자를 고르는 팁에 대해 초롱이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신맛이 강한 겨울철 대표 과일, 유자 노란 빛깔이 인상적인 유자는 한쪽으로 치우친 공 모양을 한 과일입니다. 향기가 좋고 과육이 부드러우며 신맛이 강한 식재료인데요. 유자를 우리나라 고유의 과일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지만, 유자의 원산지는 중국 양쯔강 상류라고 해요. 한국에는 신라 문성왕 2년인 840년, 장..

[⭐농어촌에 이런 일이] 바닷속 명탐정의 정체?! 바다에서 찾은 흔적, eDNA(환경유전자)

탐정만화나 영화를 보면 단골처럼 등장하는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세포의 핵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 물질, DNA인데요. DNA는 이 세상에 딱 하나뿐인 유전자 물질이라 모든 생물의 특성을 결정짓는 정보가 됩니다. 보통 유기체에만 DNA가 있다고 알고 있지만, 유기체가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도 DNA가 있다고 해요. 바로 eDNA, 환경유전자 이야기입니다! 지금부터 eDNA, 환경유전자에 대해 함께 알아보아요-! eDNA, 환경유전자란? eDNA는 Environment DNA의 줄임말로 번역하면 환경유전자라는 말입니다. 말 그대로 환경 속에 남겨진 유전정보라는 뜻인데요. 물이나 흙, 공기 등 환경 속에 남겨진 생명체의 점액과 피부 조직, 배설물 등을 활용해 환경 생태를 살피는 활동을 말합니다. eDN..

농어촌에 풍덩 2021.12.28

[?KRC가 답하다] 오랫동안 시들지 않는 꽃처럼, 생기와 에너지 넘치는 마을로 나아가다!

KRC가 답하다 INTERVIEW 오랫동안 시들지 않는 꽃처럼, 생기와 에너지 넘치는 마을로 나아가다 ​ ​ ​ ​ 선거웰빙푸드 영농조합법인은 지역의 독거노인, 성폭력 및 가정폭력 피해여성, 결손가정 및 조손가정 등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원예치료, 시들지 않는 꽃 만들기 교육, 텃밭 운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의 치유와 자활을 돕고 있어요. ​ ​ ​ ​ ​ 선거마을에 선거웰빙푸드 영농조합법인이 들어선 건 고령화로 인해 마을 전체가 활력을 잃어가던 2013년의 일입니다. 2006년 선거마을로 귀촌한 박미 대표는 점점 심해지는 농촌의 고령화와 주민들 간의 네트워크 부재에 따른 아픈 현실을 목도했다고 해요. ​ ​ ​ ​ ​ 박미 대표는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프리저브드 플라워 교육..

농어촌에 풍덩 2021.12.28

[생활에 이런 팁이?] 이런 단어도 있다고요? 초롱이와 ‘플뤼그스캄(Flygskasm)’에 대해 알아 봐요!

이런 단어도 있다고요? 초롱이와 ‘플뤼그스캄(Flygskasm)’에 대해 알아 봐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정부는 전 세계를 상대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리는 등 해외여행을 규제하고 있는데요. 아주 잠깐 돌이켜보면 코로나 이전에 우리는 자유롭게 해외로 비행기를 타고 떠나곤 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간다는 건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했죠. 하지만,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하는 게 조금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뜻을 가진 용어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그 이유는 비행기가 시간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운송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초롱이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자는 일환의 용어인 ‘플뤼그스캄(Flygskam)’에 대해 알아보러 가실까요? 플뤼그스캄이란? 혹시 처음..

[?농부일기] 청년농부 홍지성 씨의 추수하는 날 - 일 년 농사, 큰 결실로 완성되다!

청년 농부 홍지성 씨의 추수하는 날 일 년 농사, 큰 결실로 완성되다! ​ ​ 13:00 ​ #가을 #황금들판 #벼_타작하는_날 ​ 벼 타작은 나락에 물기가 없고 논이 말라야 수확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추수할 시기는 다가왔는데 며칠 동안 비가 내리는 등 날씨가 좋지 않아 속을 끓였다. 며칠을 기다리다 드디어 맞은 '추수하는 날'. 알이 꽉 찬 벼이삭을 보니 흐뭇한 마음이 든다. ​ ​ ​ ​ 13:30 ​ #추수 #콤바인 ​ 콤바인이 논으로 들어가면 본격적인 벼 타작이 시작된다. 콤바인 기계를 살만큼 아직 땅이 넓지 않아 추수 시즌이 되면 동네 형님 댁의 콤바인을 빌리고 그 대신 형님네 일손을 거들어준다. 콤바인은 알곡은 알곡대로, 지푸라기는 짚단으로 따로 엮어 뱉어낸다. 추수하는 날에는 콤바인이 '열일..

농어촌에 풍덩 2021.12.27

[생활에 이런 팁이?] 추운 겨울에도 식중독이?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추운 겨울에도 식중독이?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식중독’ 하면 단번에 여름이 생각납니다. 식중독을 야기하는 바이러스의 대부분이 고온다습한 여름에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인데요.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추운 겨울에도 조심해야 할 식중독이 있습니다. 바로 ‘노로바이러스’입니다.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살 수 있는 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노로바이러스, 그 정체가 무엇인지 그리고 예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겨울철 더욱 조심해야 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복통과 구토, 설사가 지속되는 식중독은 우리 주변에서 일상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병 가운데 하나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음식이 자주 상하고 바이러스가 퍼지기 쉬운 여름에 식중독이 많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의외로 추운 겨울에도 식중..

[?KRC 톡톡] 한국농어촌공사 김혁 박사가 들려주는 북한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김혁 박사

​ ​ ​ ? KRC 톡톡 농어촌연구원, 그땐 그랬지. ​ ​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김혁 박사 ​ ​ Q. 방과 후 학원에서 수업을 받을까? A. 북한에서는 12년제 의무교육인 공교육 외의 사교육은 허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한과 같이 자녀들의 개발을 위한 부모들의 과외바람이 확대되면서 불법화된 사교육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과외는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이며, 그 이유는 무역업이나 관광 안내 등에 종사하게 되면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 ​ Q. 그들도 배달음식을 먹을까? A. 북한에서는 음식배달은 없으나 배달은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사람을 고용해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 방식입니다. 인구가 적은 군 단위에서는 시장이나 역 주변 음식..

[생활에 이런 팁이?] ‘껌’을 씹으면 건강이 좋아진다? 껌의 원료와 효능!

‘껌’을 씹으면 건강이 좋아진다? 껌의 원료와 효능! 질겅, 질겅, 때때로 씹게 되는 껌! 학창시절에는 꽤나 많이 씹었어도, 어른이 되면 졸음껌 이외에는 껌을 씹을 일이 많지는 않죠. 하지만 앞으로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껌을 종종 씹어줘야겠습니다. 껌이 건강을 좋아지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거든요. 대체 무슨 말인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단물만 빼먹는 독특한 간식, 껌 부득이하게 양치를 하지 못했을 때, 혹은 입은 심심한데 음식을 먹기는 부담스러울 때, 우리는 껌을 찾습니다. 껌은 입에 넣고 오래 씹으면서 단물만 빼먹는 형식의 독특한 과자입니다. 과자라고 하지만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 넘게 씹을 수 있어 일반적인 과자와는 먹는 방법부터가 다른 간식이죠. 과거에는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고무, ‘치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