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어촌, 함께하는 KRC

활기차고 행복한 농어촌을 만듭니다. 농업분야 ESG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기업 KRC

2021/08/13 2

[KRC, ESG를 부탁해] 지자체와의 상생·협력으로 변모한 입곡저수지

KRC, ESG를 부탁해! 지자체와의 상생·협력으로 변모한 입곡저수지 최근 ESG가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나타내는 척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3월, ESG경영을 선언, 2030년까지 농업분야 ESG경영을 추진합니다. 최근 ESG경영을 실천하는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를 소개합니다. 함안군 입곡군립공원에는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업생산기반시설인 입곡저수지가 있습니다. 함안군에서 가장 큰 저수지로, 지난 6월 '입곡저수지 스카이사이클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가 함안군과 상생·협력한 결과물입니다. 함안지사는 앞으로 저수지를 활용해 자연생태계 체험, 어린이 물놀이시설, 레저스포츠, 수변카페 등을 통해 지역경제주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전망입니다...

[내일의 촌한직업?] 일상이 된 도시농업의 전문가, 도시농업관리사

?? 내일의 촌한직업 일상이 된 도시농업의 전문가 도시농업관리사 농업이 도시로 들어온 지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한때 농업을 기피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농업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많았지만 농업은 도시와의 공존을 꾀하며 살아남았는데요. 그것이 바로 ‘도시농업’입니다. 이처럼 이미 우리의 일상이 되어버린 도시농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도움을 주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바로 도시농업관리사들이죠. 도시에 들어선 녹색을 키워라! 회색 빌딩으로 꽉 들어찬 도시지만, 잘 찾아보면 빈 땅이 의외로 많습니다. 개발계획이 장기간 연장되어서, 혹은 농사지을 사람이 없어서, 그도 아니면 아예 빌딩 옥상이나 빌딩과 빌딩 사이에. 녹색이 스며들 땅이 곳곳에 숨어있는데요. 최근에는 이런 땅을 찾아 ..

농어촌에 풍덩 2021.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