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촌기록] 청년농부 정연우 씨의 분주한 봄 새내기 농부의 부지런한 모내기 준비 "4월 말까지 육묘작업, 5월 초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 됩니다. 모내기만 잘하면 농사는 끝이라는 말처럼 끝인 동시에 새로운 시작입니다. 봄은 꿈을 꾸는 농부에게 용기가 필요한 계절입니다." 봄, 모내기를 준비하는 연우 씨의 할 일 □ 육묘장 확인 □ 경운 작업 □ 방제 작업 □ 아내 내조 새내기 농부였던 청년농부 정연우 씨를 기억하시나요? 봄을 보내는 청년농부의 하루는 더욱 바빠졌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연우 씨의 봄은 어떤 일들로 가득 차있는지 함께 보러 가실까요? ▼ [정연우님 봄편] 뜨거운 봄이 찾아와 벼농사를 시작해봅니다 ▼ www.youtube.com/watch?v=r6tw-0Hrv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