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다를 보면서 떠나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주목하세요!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 어촌뉴딜 300을 통해 활기를 되찾은 어촌여행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5월 31일, 바다의 날입니다. 바다의 날은 바다 및 해양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한 날인데요. 바다의 날이 되면 많은 곳에서는 여러 행사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등 연안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어촌여행지를 소개하기에 앞서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낙후된 어촌에 기반시설을 마련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어촌뉴딜 300이 궁금하시다면?! ▼▼▼어촌뉴딜 300 사업 확인하기▼▼▼ https://krcpolicy.tistory.com/8961 인천 소무의항(인천 중구 무의동 998-13) 소무의도는 무의도부터 연결되는 긴 다리가 있습니다. 도보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