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어촌, 함께하는 KRC

활기차고 행복한 농어촌을 만듭니다. 농업분야 ESG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기업 KRC

KRC 1287

[소식이 주렁주렁?] 2050 농업분야, 탄소중립 달성?에 앞장서겠습니다!

2050 농업분야 탄소중립 달성에 앞장서겠습니다 ?저탄소 농업구조로 전환을 가속화합니다. [정밀농업] *정밀농업기술보급 '21년 -% →'30년 10%→'50년 60% *정밀농업 모델개발 *스마트팜 혁신밸리 확산 [환경친화적 농업] *전체 경지면적 대비 '19년 5.2% →'30년 12%→'50년 30% 확대 *친환경 집적지구 확산 가속화 *지역 푸드플랜과 연계하여 급식 소비 확대 [토양·용수관리] *지역단위 양분관리 '21년 2개소 →'30년 30개소→'50년 전 지자체 *토양양분 관련 정보 DB화 *농약안전정보 시스템 고도화 [토양 저장기능 강화] *온실가스 흡수 '21년 -천톤 →'30년 58천톤→'50년 65천톤 *바이오차 활용 온실가스 흡수 *경운최소화, 피복작물 식재, 초지보전 ?분야별 특성을..

[소식이 주렁주렁?] 2022년 국민의 삶이 이렇게 바뀝니다!?

2022년 국민의 삶이 이렇게 바뀝니다 ✔농촌경제가 안정되고, 농업·농촌의 포용성이 강화됩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듭니다. ✔농업·농촌이 탄소중립 시대 전환에 앞장섭니다. ?농촌 경제의 안정과 포용성 강화 *농촌경제 안정 *포용성 강화 ?농업·농촌의 구조전환 *새로운 성장동력 확충 *탄소중립 이행 ✔농촌경제가 안정되고, 농업·농촌의 포용성이 강화됩니다. *안정적 농업인력 확보 *신용·자금지원 강화 *재해대비 강화 *수급 안정 *식량안보 *농촌사회 포용성 강화 *도·농상생 기반 강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듭니다. *스마트 농업 확산 *디지털 유통 촉진 *K-농업의 지평 확대 *살고싶은 농촌 조성 ✔농업·농촌이 탄소중립 시대 전환에 앞장섭니다. *농업..

[소식이 주렁주렁?] 국민관점의 혁신을 최우선으로, ESG 경영 본격화! 농어촌공사 조직 재정비✊?

국민관점의 혁신을 최우선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조직 재정비 한국농어촌공사가 다가오는 2022년을 맞이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조직재편을 실시했습니다. 공공성 강화에 초점을 맞추며 농지관리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조직을 강화하는데요.? 이번 조직재편은 '국민관점의 혁신'을 최우선으로 하는 김인식 사장의 경영철학이 반영되었습니다. 크게 ?농지투기 예방 ?️기후위기 대응 ??‍산업안전 이렇게 나뉘는데요. ESG 경영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집중하며 새롭게 나아갈 2022 한국농어촌공사의 힘찬 발걸음,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2022년 1월 1일부터 조직재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공공서비스 기능 강화」를 기조로 농지관리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생활에 이런 팁이?] 흑호랑이의 해가 다가온다! 2022 임인년 맞이 호랑이의 TMI 대방출 (feat. 2022 공휴일 미리보기)

흑호랑이의 해가 다가온다! 2022 임인년 맞이 호랑이의 TMI 대방출 (feat. 2022 공휴일 미리보기) 흰 소의 해였던 신축년이 지나가고, 2022년 검은 호랑이의 해, 임인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쁜 일, 슬픈 일 등등 제각각 다른 한 해를 보낸 여러분! 다가오는 임인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호랑이에 대한 TMI, 함께 보고 가는 건 어떠세요? 더불어 2022년 공휴일 일정도 소개합니다! ------------------------------------------------------------------------------------------------------------------------------------------------------------ 용맹함과 씩씩함을 상..

[생활에 이런 팁이?] 겨울 대표 과일 유자의 효능과 보관법, 좋은 유자 고르는 Tip까지!

겨울 대표 과일 유자의 효능과 보관법, 좋은 유자 고르는 Tip까지! 귤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껍질이 조금 더 울퉁불퉁하고 무른 과일이 있습니다. 특유의 맛과 향으로 겨울철 대표 과일로 자리 잡은 유자인데요. 신맛이 인상적인 유자는 11월부터 12월까지 약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수확되는 과일입니다. 오늘은 유자의 여러 가지 효능과 보관법, 좋은 유자를 고르는 팁에 대해 초롱이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신맛이 강한 겨울철 대표 과일, 유자 노란 빛깔이 인상적인 유자는 한쪽으로 치우친 공 모양을 한 과일입니다. 향기가 좋고 과육이 부드러우며 신맛이 강한 식재료인데요. 유자를 우리나라 고유의 과일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지만, 유자의 원산지는 중국 양쯔강 상류라고 해요. 한국에는 신라 문성왕 2년인 840년, 장..

[⭐농어촌에 이런 일이] 바닷속 명탐정의 정체?! 바다에서 찾은 흔적, eDNA(환경유전자)

탐정만화나 영화를 보면 단골처럼 등장하는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세포의 핵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 물질, DNA인데요. DNA는 이 세상에 딱 하나뿐인 유전자 물질이라 모든 생물의 특성을 결정짓는 정보가 됩니다. 보통 유기체에만 DNA가 있다고 알고 있지만, 유기체가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에도 DNA가 있다고 해요. 바로 eDNA, 환경유전자 이야기입니다! 지금부터 eDNA, 환경유전자에 대해 함께 알아보아요-! eDNA, 환경유전자란? eDNA는 Environment DNA의 줄임말로 번역하면 환경유전자라는 말입니다. 말 그대로 환경 속에 남겨진 유전정보라는 뜻인데요. 물이나 흙, 공기 등 환경 속에 남겨진 생명체의 점액과 피부 조직, 배설물 등을 활용해 환경 생태를 살피는 활동을 말합니다. eDN..

농어촌에 풍덩 2021.12.28

[?KRC가 답하다] 오랫동안 시들지 않는 꽃처럼, 생기와 에너지 넘치는 마을로 나아가다!

KRC가 답하다 INTERVIEW 오랫동안 시들지 않는 꽃처럼, 생기와 에너지 넘치는 마을로 나아가다 ​ ​ ​ ​ 선거웰빙푸드 영농조합법인은 지역의 독거노인, 성폭력 및 가정폭력 피해여성, 결손가정 및 조손가정 등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원예치료, 시들지 않는 꽃 만들기 교육, 텃밭 운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의 치유와 자활을 돕고 있어요. ​ ​ ​ ​ ​ 선거마을에 선거웰빙푸드 영농조합법인이 들어선 건 고령화로 인해 마을 전체가 활력을 잃어가던 2013년의 일입니다. 2006년 선거마을로 귀촌한 박미 대표는 점점 심해지는 농촌의 고령화와 주민들 간의 네트워크 부재에 따른 아픈 현실을 목도했다고 해요. ​ ​ ​ ​ ​ 박미 대표는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프리저브드 플라워 교육..

농어촌에 풍덩 2021.12.28

[생활에 이런 팁이?] 이런 단어도 있다고요? 초롱이와 ‘플뤼그스캄(Flygskasm)’에 대해 알아 봐요!

이런 단어도 있다고요? 초롱이와 ‘플뤼그스캄(Flygskasm)’에 대해 알아 봐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정부는 전 세계를 상대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내리는 등 해외여행을 규제하고 있는데요. 아주 잠깐 돌이켜보면 코로나 이전에 우리는 자유롭게 해외로 비행기를 타고 떠나곤 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간다는 건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했죠. 하지만,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하는 게 조금은 부끄러운 일이라는 뜻을 가진 용어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그 이유는 비행기가 시간당 온실가스 배출량이 가장 많은 운송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초롱이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자는 일환의 용어인 ‘플뤼그스캄(Flygskam)’에 대해 알아보러 가실까요? 플뤼그스캄이란? 혹시 처음..

[?농부일기] 청년농부 홍지성 씨의 추수하는 날 - 일 년 농사, 큰 결실로 완성되다!

청년 농부 홍지성 씨의 추수하는 날 일 년 농사, 큰 결실로 완성되다! ​ ​ 13:00 ​ #가을 #황금들판 #벼_타작하는_날 ​ 벼 타작은 나락에 물기가 없고 논이 말라야 수확하기가 훨씬 수월하다. 추수할 시기는 다가왔는데 며칠 동안 비가 내리는 등 날씨가 좋지 않아 속을 끓였다. 며칠을 기다리다 드디어 맞은 '추수하는 날'. 알이 꽉 찬 벼이삭을 보니 흐뭇한 마음이 든다. ​ ​ ​ ​ 13:30 ​ #추수 #콤바인 ​ 콤바인이 논으로 들어가면 본격적인 벼 타작이 시작된다. 콤바인 기계를 살만큼 아직 땅이 넓지 않아 추수 시즌이 되면 동네 형님 댁의 콤바인을 빌리고 그 대신 형님네 일손을 거들어준다. 콤바인은 알곡은 알곡대로, 지푸라기는 짚단으로 따로 엮어 뱉어낸다. 추수하는 날에는 콤바인이 '열일..

농어촌에 풍덩 202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