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 함께 지켜요! 바다의 날 의미 살펴보기 여름의 길목에 있는 오늘이 바로 ‘바다의 날’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삶의 터전이자 지친 일상을 떠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처가 되어 주는 바다. 바다는 우리에게 정말 많은 것들을 아낌없이 주는데요. 오늘은 바다의 날에 담긴 의미를 살펴보고,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 일상에 꿀 한 스푼 2019.05.31
꽃을 말리는 방법 2탄! - 전자레인지 & 건조제 - 5월은 가정의 달! 선물 받은 꽃 시들게 둘거야? 꽃을 말리는 방법 2탄 - 전자레인지&건조제 - STEP1. 꽃을 선정해주세요.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여 말릴 때는 털이 많고 끈적거리지 않는 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꺼운 잎을 가진 꽃은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나 장미, 천수국, 지니아 백일.. 일상에 꿀 한 스푼 2019.05.30
커피(coffee) VS 차(茶) 어떤 것이 좋을까? 커피(coffee) VS 차(茶) 어떤 것이 좋을까? 에티오피아 농부들이 열매를 끓여서 죽이나 약으로 먹었다던 커피열매. 9세기 무렵 아라비아반도로 전해져 처음 재배했다는 설이 일반적이죠. 우리나라는 1895년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던 고종황제가 처음 커피를 즐겼다고 합니다. 1920년대부터 명동.. 일상에 꿀 한 스푼 2019.05.30
촌스런식당 충북지역본부편 <복해가든> 촌스런식당 충북지역본부편 <복해가든> 충북 보은에 위치한 선씨가문 고택을 찾았습니다. 듬직한 댕댕이가 우당 선영홍 선생이 100여년 전에 지은 99칸짜리 가옥을 지키고 있군요. 우당고택 안뜰에는 전국 8도의 장독이 지역별로 전시되어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우당고택.. 농어촌공사 이야기 2019.05.30
- 좌충우돌 농부일기 - 5월의 천지수향은 고사리와 노는 달 - 좌충우돌 농부일기 - FAMER's DIARY 5월의 천지수향은 고사리와 노는 달 "에고~~ 그새 고라니가 다녀갔네" 고사리 밭에 들어서며 엄마가 말씀하십니다. 가끔 고사리에 대해 안 좋은 말도 많지만 옛날부터 짐승들이 먹는 건 다 사람들에게 이롭다고 했지요. 더구나 고라니는 입이 아주 까다로.. 농어촌에 풍덩 2019.05.30
면역력 높여주는 인삼과 노화방지의 대표 대추 면역력 높여주는 인삼과 노화방지의 대표 대추 <인삼> 인삼의 품질은 사포닌 함유량으로 평가합니다. 중국 인삼인 전칠삼은 1.10%, 일본 죽절삼은 1.03% 우리나라 인삼은 1.45%로 다른 삼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인삼 속 사포닌에도 종류가 있는데요. 미국의 화기삼은 14종, 전칠삼은 15종에.. 일상에 꿀 한 스푼 2019.05.29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농자재 개발자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는 친환경 농자재 개발자 친환경 농자재 개발자란? 화학농약 등 합성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물과 식물추출물, 자연광물, 미생물 등을 이용한 자재만으로 농자재를 만드는 사람을 말합니다. 친환경 농자재 개발자는 몇 가지 능력들을 요구하는데요. .. 농어촌에 풍덩 2019.05.29
음식과 식기와의 궁합을 알려드릴게요~ 음식과 식기와의 궁합 음식에 어울리는 예쁜 디자인의 식기가 많아졌는데요. 음식과 식기를 잘못 사용하면 우리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음식에 어떤 식기가 궁합에 잘 맞는지 알아볼까요? 지방 식품 + 플라스틱 그릇 플라스틱은 지방에 녹는 특성이 있고 대.. 일상에 꿀 한 스푼 2019.05.29
나도 도시농부! 식물 기르기 도전해봐요 주말을 이용해 근교의 농장을 찾거나 사무실이나 집 같은 생활공간 한켠에 나만의 작은 텃밭을 만들어 가꾸는 ‘도시농부’들이 늘고 있습니다. 도시농부들은 삭막한 도심에서 벗어나 잠깐이나마 초록빛을 보면서 힐링을 할 수도 있고, 흙과 식물을 만지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해소.. 농어촌에 풍덩 2019.05.29
마을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곡성 '길작은 도서관' 마을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곡성 '길작은 도서관' 2004년 곡성으로 내려와 직장생활을 시작한 한광희, 김선자 부부. "저녁이 돼도 아이들이 집에 안 들어가고 마을을 돌아다니는 게 이상했습니다." 아이들이 방과 후에 문화 생활을 즐길 곳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사서로 근무하던.. 농어촌에 풍덩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