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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에 풍덩 486

[소식이 주렁주렁🍇] '가루쌀', 농업용어 사전에 등록

ㅎ'가루쌀', 농업용어 사전에 등록 신의 선물로 불리는 가루쌀' 농업용어 사전에 등록되었습니다! 같은 듯 다른 가루쌀과 쌀가루 어떻게 다를까? √ “가루쌀은 가루를 내기에 적합한 특징을 지닌 새로운 쌀의 종류 -밀처럼 바로 빻을 수 있어 제분 시간·비용을 줄일 수 있는 대규모 제분에 적합 -밀을 수확한 뒤 가루쌀을 심을 수 있어 이모작 가능 ※ “쌀가루”는 쌀을 가루로 낸 형태 밥쌀로 쌀가루를 내려면 물에 불려 빻아야 하므로 공정이 복잡하여 대량 생산이 어렵고 제분 비용이 높음 '가루 쌀'이 만드는 식품의 미래 √면, 빵, 과자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는 가루쌀 면류 - 볶음사출면, 짜장라면, 칼국수, 라면 과자 - 현미칩, 몰드과자, 뽀빠이과자, 영유아과자, 고단백스낵, 오예스, 약과 빵류 - 팥만주,..

농어촌에 풍덩 2023.06.08

[농어촌에 풍덩💦] 놀러가기 좋은 어촌 뉴딜 여행지

시원한 바다를 보면서 떠나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주목하세요!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 어촌뉴딜 300을 통해 활기를 되찾은 어촌여행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5월 31일, 바다의 날입니다. 바다의 날은 바다 및 해양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한 날인데요. 바다의 날이 되면 많은 곳에서는 여러 행사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등 연안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 어촌여행지를 소개하기에 앞서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낙후된 어촌에 기반시설을 마련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어촌뉴딜 300이 궁금하시다면?! ​ ▼▼▼어촌뉴딜 300 사업 확인하기▼▼▼ https://krcpolicy.tistory.com/8961 인천 소무의항(인천 중구 무의동 998-13) 소무의도는 무의도부터 연결되는 긴 다리가 있습니다. 도보로 걸..

농어촌에 풍덩 2023.05.31

[농어촌에 풍덩💦] 초록빛 감성 넘쳐나는 '고창 청보리밭'

'고창 청보리밭' 타임랩스 초록빛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고창 청보리밭을 알고 계신가요? 초록빛의 아름다운 청보리가 바람에 파도처럼 일렁거리는데요. 매년 5월이면 초록빛 청보리와 노란 유채꽃이 함께 눈부신 장관을 연출하기로 유명하죠 🌿 타임랩스 속 청보리들을 보며 지친 마음을 힐링하러 함께 떠나볼까요?

농어촌에 풍덩 2023.05.24

[농어촌에 풍덩💦] 6월, 진분홍 물결 가득한 남원 바래봉 배경화면 공유

6월, 진분홍 물결 가득한 남원 바래봉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6월! 철쭉이 장관을 이뤄 진분홍 물결로 가득 채운 남원 바래봉! 마치 진분홍 물감으로 칠해놓은 듯한 모습이 환상적인데요! 여러분께 6월의 아름다운 남원 바래봉의 풍경을 소개하고자 의 배경화면을 공유합니다. 철쭉 군락지의 3대 명소로 손꼽히는 남원 바래봉, 보랏빛의 환상적인 경치가 궁금하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보랏빛 철쭉이 활짝 핀 남원 바래봉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해 볼까요? 💜 ※ 배경화면에 사용된 이미지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소유로서 저작권법에 의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합니다.

농어촌에 풍덩 2023.05.22

[농어촌에 풍덩💦] 고적과 자연의 하모니 '함안'

고적과 자연의 하모니 '함안' 모두의 봄에 편안함을 더하는 고적과 자연의 하모니 함안 '다 함[咸]'과 '편안 안[安]'을 쓰는 함안은 이름 그대로 상춘객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곳곳에 남겨진 아라가야의 흔적과 가야분지 특유의 자연경관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매력 만점 함안으로 떠나봅니다. 도심에 우뚝 선 아라가야의 영광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함안을 포함한 낙동강 중·하류 지역에는 6개 나라가 손을 잡은 연맹 왕국 가야가 있었습니다. 그중 함안의 아라가야는 559년 신라에 투항하기 직전까지 '형님의 나라'로 불리며 가야 연맹의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이를 증명하듯 함안의 도심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고분유적인 말이산고분군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말이산에 옛 아라가야..

농어촌에 풍덩 2023.05.15

[농어촌에 풍덩💦]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강릉 여행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강릉 여행지 강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바다’인데요! 강릉에는 바다 외에도 눈도 마음도 즐겁게 해주는 다채로운 여행지들이 있다고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강릉 여행 시 가볼 만한 여행지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왕산권역마을 대관령 산정 동남쪽에는 제왕산에 위치한 강릉 왕산권역마을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어울려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왕산권역마을은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데요. 우렁이 농법을 이용한 친환경 쌀 등을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정미소 견학이나 떡메치기, 제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봄과 한옥이 어우러지는 강릉 왕산권역마을. 온전히 봄을 느끼고 싶다면 강릉 ..

농어촌에 풍덩 2023.05.11

[농어촌에 풍덩💦] 함안군 여항산 아래 자리한 '봉성저수지'

함안군 여항산 아래 자리한 '봉성저수지' 함안군 여항산 아래 자리한 '봉성저수지' 봉성저수지는 경남 함안군의 자연 명물인 여항산 아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1942년 농업용수 공급을 목적으로 준공되었고, 1998년 함안 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증축되기 시작해, 2014년 12월 10일에 준공되었습니다. 총 16년에 걸친 증축 기간에 제방 길이 569m, 높이는 35m로 확장되어 5.57의 수혜 농지가 농업용수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봉성저수지의 상류는 오염원이 없는 지역으로 깨끗한 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고, 여항산 자락의 청정수를 그대로 받아 담수하여 최상의 수질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함안에서 가장 유명한 습지는 입곡군립공원이지만, 봉성저수지도 그에 못지않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

농어촌에 풍덩 2023.05.10

[농어촌에 풍덩💦] 영농 편의를 지원하는 수자원관리사업

영농 편의를 지원하는 수자원관리사업 영농 편의를 지원하는 수자원관리사업 수자원관리사업 한국농어촌공사관리지역 내 농업수리시설물을 활용하여 영농에 필요한 양질의 용수를 적기·적량 공급함으로써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농업인의 영농편의를 지원하는 대국민 서비스 사업입니다. 노후·파손, 홍수배제 능력이 부족한 수리시설을 개보수하여 기능 개선 등을 통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 및 재해 예방을 도모합니다. 사업내용 효율적 사업관리 및 체계적 투자를 위해 재해 대비 개보수, 영농편의 개보수, 안전진단으로 분류하여 사업 시행 수자원관리 거버넌스 구축 국민과 정부의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소통 가능한 수자원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우리 모두가 지켜 나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물관리를 실현합니다...

농어촌에 풍덩 2023.05.08

[농어촌에 풍덩💦] 5월, 꽃보다 아름다운 청보리밭 학원농장 배경화면 공유

5월 꽃보다 아름다운 청보리밭, 학원농장 봄볕 가득한 5월, 청보리가 바람에 파도처럼 일렁이는 고창 학원농장 속 청보리밭! 여러분과 봄의 마지막을 함께하고자 의 배경화면을 공유합니다. 학원농장은 청보리밭 축제뿐 아니라 계절별로 해바라기꽃 축제, 메밀꽃 축제 등 다양한 축제들로 색다른 풍경들을 선사하는데요. 고창 학원농장의 청보리밭 풍경을 지금 공유합니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봄 풍경이 펼쳐진 학원농장 청보리밭으로 떠나볼까요? ※ 배경화면에 사용된 이미지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소유로서 저작권법에 의한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합니다.

농어촌에 풍덩 2023.04.24

[농어촌에 풍덩💦] 지금 떠나는 이 도시 '천안'

지금 떠나는 이 도시 '천안' 순국선열의 굳건한 의지가 담긴 함성과 숨결의 도시 천안 독립운동에 참여한 순국선열들의 함성과 숨결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공간, 천안 삼일절을 맞이해 당시 순국선열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았다. 민족의 얼이 담긴 곳 독립기념관은 자주독립을 향한 민족의 얼이 담긴 곳으로 천안의 대표 명소입니다. 입구에 다다르기 전 멀리서부터 보이기 시작한 독립기념관은 경건함과 웅장함 그 자체로 방문객들을 맞이합니다. 국민이 모은 건립기금으로 세워진 독립기념관은 광복절 기념식이나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등 나라의 중요한 행사가 있을 때마다 그 무대가 되는 곳입니다. 민족의 얼이 담긴 곳 독립기념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겨레의 탑’을 만나볼 수 있는데, 겨레의 탑은 독립을 염원했던 열사들의 손과 기도..

농어촌에 풍덩 2023.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