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촌기록] 청년농부 정연우 씨의 분주한 봄
새내기 농부의 부지런한 모내기 준비
"4월 말까지 육묘작업, 5월 초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 됩니다.
모내기만 잘하면 농사는 끝이라는 말처럼 끝인 동시에 새로운 시작입니다.
봄은 꿈을 꾸는 농부에게 용기가 필요한 계절입니다."
봄, 모내기를 준비하는 연우 씨의 할 일
□ 육묘장 확인
□ 경운 작업
□ 방제 작업
□ 아내 내조
새내기 농부였던 청년농부 정연우 씨를 기억하시나요?
봄을 보내는 청년농부의 하루는 더욱 바빠졌을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연우 씨의 봄은 어떤 일들로 가득 차있는지 함께 보러 가실까요?
▼ [정연우님 봄편] 뜨거운 봄이 찾아와 벼농사를 시작해봅니다 ▼
www.youtube.com/watch?v=r6tw-0Hrv6k
'농어촌에 풍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촌능력☄] 양식과 수경재배를 한 번에! 아쿠아포닉스 (0) | 2021.05.14 |
---|---|
[내일의 촌한직업??] 나무의 종합 건강을 책임지는 직업, 나무의사 (0) | 2021.05.12 |
[농어촌의 가치, 토종의 가치] 탄소 잡아먹는 하마!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서해안 갯벌! (0) | 2021.05.07 |
[?농부일기] 청년 농부 홍지성 씨의 농부 일기 - 봄, 봄, 봄! 봄이 왔어요! (0) | 2021.05.04 |
[청촌기록] 파랑새는 멀리 있지 않다. 시골에서 카페하는 남자, 이종효 씨 (0) | 2021.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