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최고인 굿 대디!
일·가정 양립 가족사진 콘테스트
공사는 25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일·가정 양립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했는데요. 공정한 투표결과에 따라
5명의 직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그 주인공들을 지금 만나보실까요?
감독관 아들
평택지사 청오지소
박태용 사원
450ha 관리 구역내 용수 및 시설물을
관리하다 보니 공구 조작이나 힘이
필요할 때에는 주말에 쉬는
남편의 도움을 받곤 합니다.
사진은 다섯 살 아들이 급수개폐기를
수리하는 아빠를 감독하는 모습입니다.
저녁을 위하여
장흥지사
정은조 차장
시골 부모님 댁에서
저녁 준비를 하기 위해
어머니의 지휘 아래
아들, 며느리, 사위, 손자들이
손을 보태고 있는 장면입니다.
아빠도 처음이야
경남지역본부
손형우 대리
처음으로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이면서
같이 즐거워하는 모습입니다.
아빠와 산책
농지은행처
이영철 과장
사랑하는 딸이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산책인데, 무더운 날씨에
지쳐있는 딸에게 아빠 그림자로
그늘을 만들어주는 장면입니다.
정겨운 할배와 귀여운 손녀
성주지사
나윤영 사원
할아버지가 취미로 닭을 키우시면서
노란 병아리 몇 마리를 데려와
주환이와 지유에게 보여주면서
지유 머리 위에 병아리를 놓고
장난을 치던 모습에 우리 가족 모두가
웃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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