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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힘! 쌀에 대해 알아봐요

농이터 2019. 10. 18. 15:12



한국인의 힘!

쌀에 대해 알아봐요



벼는 재배하고 관리하기 매우 까다롭다고 알려졌습니다.

충분한 물의 양이 필요하고, 병충해, 가뭄, 홍수 등의

재해를 받기 쉬우며, 잡초 제거 등을 위해

손길이 많아 가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곡식으로

수천 년을 이어져 내려오면서

주식이 되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우선 벼는 밭에서 재배할 수 있지만

논에서 재배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논의 물은 벼에 양분을 가져다주어

거름기에 많은 보탬이 되고, 논물은 잡초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벼가 다른 곡식에 비해 가장 뛰어난 장점은 수확량이

월등히 많다는 것인데요. 파종량에 대한 수확량이나

단위 면적 당 수확량이 밀보다 보리보다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속겨는 기름을 짜기도 하고

가축의 먹이로 먹였고, 왕겨는 연료나 건축 재료로 쓰이고,

볏짚은 소·말의 사료는 물론

방석, 짚신,지붕 등에도 사용하는 등

벼의 모든 부분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이용했습니다.



쌀의 수확량만큼 중요한 것이

쌀의 영양성과 식품적 가치입니다.

쌀은 맛이 담백해 매일 먹어도 싫증이 나지 않고

모든 곡물 가운데 가장 훌륭한 탄수화물 공급원인데요.

식이섬유와 단백질, 지방, 인과 칼륨,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철분 등 여러 영양소가

이상적으로 배합되어 있습니다.



좋은 쌀을 고르는 요령

1. 싸리가 난 쌀이 없어야 한다

2. 쌀알에 부분적으로 불투명한 흰색이 없어야 한다

3. 쌀알은 윤기가 있어야 한다

4. 쌀알의 크기가 균일해야 한다

5. 포대에 도정일자가 최근일수록 좋다



쌀 보관법

집에서 쌀을 보관할 때에는 밀봉해 직사광선을 피해

10~15℃ 정도의 서늘한 곳에서 보관해야 합니다.

쌀통에 보관한다면 남아있던 묵은 쌀은 완전히 꺼낸 다음

새 쌀을 넣어주고 가능한 자주 쌀통을 청소 해줘야 합니다.

쌀에 벌레가 생겼을 때에는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그늘에 펴서 말리도록 하고, 쌀벌레를 없애기 위해서는

쌀통에 마늘을 넣어두면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