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로 이민간 우리나라 젖소, 낙농산업을 바꾸다 「우간다 낙농기술 지원을 통한 생산성 향상 사업」 우간다 최초 한국산 젖소 2세 탄생, 우유 생산 3배 증가 우간다에 한국 젖소라니? 궁금증이 생긴다면 우리 얘기를 들어 봐~ 이 사업은 무상원조 형태의 국제농업협력사업(ODA)이야 2019년 ~ 2022년 12월 완료 목표 우간다 정부의 요청으로 우리나라 낙농산업 발전 노하우를 지원하기로 했지 한국농어촌공사는 ① 인공수정 및 유가공 설비 ② 인공수정 기술 전수 ③ 기자재 지원 등을 수행하였고 ↓ 우간다는 한국산 젖소를 활용해 낙농산업 생산성 증대할 예정이야 우간다는 충분한 낙농 여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시설과 기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이번 사업으로 1일 착유량이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산업의 중심 거점! 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 농업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공사의 그린에너지처는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통합 운영하는 그린정책부, 농업인과 함께하는 재생에너지 지체사업을 추진하는 에너지사업부, 스마트팜 혁신밸리 및 인프라구축사업을 진행하는 스마트팜사업부, 대규모 재생에너지사업 시행지구를 관리하는 미래에너지개발부 등 총 4개의 부서로 구성된 것으로 농업혁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농어업 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이란? 농어가에 친환경 에너지 절감 시설을 보급해 경영비용을 절감하고 생산량과 매출액을 증대하는 사업입니다. 농업혁신 중 하나인 농어업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은 2026년까지 3,400 농어가에 8,80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탄소중립 미래농업의 도약을 앞당기려 합니..

지속가능한 미래성장산업의 중심 거점! 스마트팜 및 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 대한민국 농어촌에 그린에너지 사업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산업이 융합된 농어촌이 구현되는 중입니다. 공사의 그린에너지 사업은 급변하는 기후위기 속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위한 필수 사업이 되었습니다. 새롭게 변화하는 농업환경 공사는 ICT 융복합 시설 및 온실과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절감 시설을 구축하는 등 한국형 스마트팜 산업 확산ㅇ네 힘쓰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스마트농업 활동을 통해 생산과 유통을 ICT(정보통신기술)로 시행한다고 합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최적 생육환경 조성으로 고품질의 농산물을 섭취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팜이란? 농업기술에 ICT를 접목해 온실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