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어촌, 함께하는 KRC

활기차고 행복한 농어촌을 만듭니다. 농업분야 ESG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기업 KRC

2021/07/06 3

반려견 등록,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2021 동물등록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 운영

반려견 등록,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2021 동물등록 자진신고 및 집중단속 기간 운영 자진신고 : 7.19. ~ 9.30. 집중단속 : 10.01. ~ 10.31. 자진신고란? 동물 미등록자나 변경사항 미신고자가 기간 내 신고 시 과태료 면제 ※동물 미등록 시 100만원 이하, 변경사항 미신고 시 50만원 이하 자세한 문의사항은 지자체 관련 부서 (국번없이)120, 동물보호복지 상담센터 1577-0954로 문의주세요.

[타임머신] 생산성 확보를 위한 진일보, 농업기계화사업

​ 한국농어촌공사의 113년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 타임머신 생산성 확보를 위한 진일보 농업기계화 사업 한국농어촌공사의 113년 역사를 되짚어본다. 이번 달에는 1970년대 진행된 농업기계화사업에 대한 이야기다. 농업기계화로 당시 도시로 빠져나가던 농촌인력을 기계로 대체하고, 농업 생산성을 대폭 증가시킬 수 있었다. 산업화 초기, 젊은 사람들은 도시로 삶의 거처를 옮겨갔습니다. 농촌의 인구는 급격히 줄어들었고, 노동력은 부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산업의 발전에 따른 변화는 어쩔수 없는 일이었고, 식량자급의 꿈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1972년, 정부는 농업기계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줄어드는 농촌 인력을 대체하고, 더 많은 식량을 생산하기 위한 도전이었습니다. 그렇게 시행된 을 통해 동력 경운기 10만..

[뉴노멀하다] 차원이 다른 농촌개발로 농촌공간을 디자인하다, 농촌개발사업

차원이 다른 농촌개발, 농촌공간을 디자인하다 한국농어촌공사의 「KRC 농어촌 뉴딜전략」 농촌개발사업 글 : 농촌개발처 김명일 처장 농촌의 인구 감소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오랜 기간 지속되어온 현상이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로 농촌마을의 소멸 위험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식량 공급과 생태계 보전 등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개발정책의 혁신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소멸 위기의 농촌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다 농촌의 소멸 위기와 공익적 가치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 현상은 전국의 농촌마을을 소멸 위기로 내몰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소멸위험은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소멸위험지역’은 올해 105곳(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