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토목 전문가' 나주지역 농경지를 책임지다

 

'소통하는 토목 전문가'

나주지역 농경지를 책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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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지사 지역개발부

임종윤 주임

 

 

현재 담당하고 계신 사업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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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대 농경지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금전2배수장을 추가로 건설하는

금천배수개선사업과

농어촌마을의 쾌적한 삶의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봉학 및 내동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많은 민원을 해결하셨는데

주임님만의 민원해결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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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 민원인에게 위로를 해드리고요.

현실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요구 사항도 많지만

회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다보면

해결 방법이 생기더라고요.

 

후배들이 토목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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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일 때는

복합 공정이 있는 사업보다는

단순 공정 위주의 사업을 통해

기초 지식과 기술행정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 조사·설계 업무와

공사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지식과 경험을 쌓으면

토목 전문가로 거듭나지 않을까요?

 

 

나주지사 동료들께 한 말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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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지구 리모델링 사업을 위한

토양 시험 때문에 211필지의

씨를 채취할 때 궂은 날씨에도

선후배님들이 도와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선후배님들도 저를 필요로 하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나주지사 선후배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자랑스러운 동료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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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윤 주임이 시작한

나주지사 지역개발부의 칭찬 릴레이,

서로서로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이번 칭찬 릴레이를 통해 전해보자.

 

 

임종윤 주임

 

저는 박시용 차장을 칭찬합니다.

젊은 직원들의 고민도 잘 들어주시고,

나주지사의 소통과 화합에 힘써 주셔서

본받을 점이 많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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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용 차장

 

저는 고아라 대리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막내답지 않은 추진력과 카리스마로

업무 추진 능력이 탁월합니다.

우리 부서에 웃음꽃이 활짝 피게 하는

주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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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대리

 

나주지사의 보물,

정민주 대리를 칭찬합니다.

정 대리는 유일한 건축직으로서

힘든 환경 속에서도 지역개발 사업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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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주 대리

 

지역개발부의 중심,

정다희 대리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밝은 미소로 부서를 환하게 밝혀주고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행동해 주셔서 언제나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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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희 대리

 

김보미 과장님을 칭찬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질문을 드려도

웃으면서 꼼꼼하게 잘 알려줍니다.

우리 부서를 환하게 비추는

등대와도 같은 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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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과장

 

작년 평가에서 저희 부서가

S 등급을 받았는데

올해는 나주지사에 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2020년을 위해, 나주지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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