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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5

[농어촌에 풍덩?] 푹푹 찌는 더위! 농촌 폭염 피해 예방하기

푹푹 찌는 더위! 농촌 폭염 피해 예방하기 농촌에서는 주로 논·밭, 하우스 등 고온에 쉽게 노출되는 장소에서 일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아 여름철 폭염에 더욱 조심해야 한답니다. 게다가 폭염이 지속되면 가축의 비육·번식 장애, 가축 폐사 피해가 발생하고, 농작물의 경우 수량 감소, 품질 저하 등 피해가 우려되기도 하죠. ​ 걱정이 많은 농업인들을 위해 준비했어요! 오늘은 농촌에서 폭염에 똑똑하게 대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방법부터 함께 보실까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고령농업인 13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콜센터 (☎1522-5000) 전화알림서비스와 문자안내를 확대합니다. 폭염기간 동안 전화알림서비스는 매일 700건에서 1,500건으로 확대하고, ..

농어촌에 풍덩 2022.08.02

[생활에 이런 팁이?] 폭염 시리즈! 무더운 여름 폭염, 이렇게 대비하세요!

폭염 시리즈! 폭염, 이렇게 대비하세요! 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매일 매일 똑같이 뜨겁게만 느껴지는 여름! 하지만 뉴스에서는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를 나눠서 알려주고 있는데요. 여름철 대표 자연재해인 폭염,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폭염주의보? 폭염경보? 무슨 차이지? 폭염이란 평년보다 기온이 매우 높아 더위가 심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가 되는 상태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폭염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서움 탓에 폭염주의보, 폭염경보를 동일시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폭염주의보보다는 폭염경보가 조금 더 위험한 자연재해입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효되고,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