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의 촌한직업 어패류 건강 전문가, 수산질병관리사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다양한 수산자원이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특히, 동해, 서해, 남해. 각각의 특징을 가진 세 바다에서 수많은 어패류들이 잡힐 뿐만 아니라 아예 양식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양식된 어패류는 국내에서 직접 소모하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 품목이 되기도 하는 소중한 수산자원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양식하는 어패류가 질병에 걸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의사를 찾아가야겠죠. 수산물의 건강을 책임지는 어의사, 수산질병관리사에 대해 알아봅시다. ◆◀ ◆◀ ◆◀ 지금까지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직업 수산질병관리사란? 쉽게 말해 물고기들을 위한 의사, 어의사를 말해요. 수산생물을 진료하거나 질병을 예방하는 어패류..

한국농어촌공사, 농산물로 설날 착한선물 나누기 캠페인에 참여하다! 농어촌공사 간부진, 1,430만 원 모아 농·축·수산물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 한국농어촌공사는 「공직자 설날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공직자 설날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이란, 농·축·수산물과 농·축·수산물가공품 선물 가액범위가 한시적으로 상향됨에 따라, 공직자가 먼저 농축수산물 선물을 구매해 농어업인과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캠페인인데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일부터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사 임원 및 부서장급 간부진이 모금한 금액인 1,430만 원으로 농축수산물을 구매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나주계산원, 이화영아원, 효정원 등 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습니다! 자발적 나눔 운동, 농·축·수산물..

" 농어촌공사, 밭농업 활성화로 농업경쟁력 높인다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9일 전남 보성에서 현장경영회를 열고, 경제작물 재배기반 조성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 및 농가 소득 중대 방안, 주 고객인 농어민과 지역사회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 제공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