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농산물로 설날 착한선물 나누기 캠페인에 참여하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산물로 설날 착한선물 나누기 캠페인에 참여하다!

 

 

 

 

 

농어촌공사 간부진, 1,430만 원 모아

농·축·수산물 구입해 취약계층에 전달

 

한국농어촌공사는 「공직자 설날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공직자 설날 착한 선물 나눔 캠페인」이란, 농·축·수산물과 농·축·수산물가공품 선물 가액범위가 한시적으로 상향됨에 따라, 공직자가 먼저 농축수산물 선물을 구매해 농어업인과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캠페인인데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일부터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사 임원 및 부서장급 간부진이 모금한 금액인 1,430만 원으로

농축수산물을 구매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인 나주계산원, 이화영아원, 효정원 등 5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습니다!

 

 

 

 

 

자발적 나눔 운동,

농·축·수산물 선물하며 나눔 확대!

 

특히, 공사 임원 및 부서장급 간부진 외에도 일반직원들도 자율적으로 농축수산물로 지인과 친지들에게 설 명절 선물을 하거나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하는 자발적 나눔 운동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습니다. 기존에 부서에서 활용하는 각종 기념품들을 지역특산물과 농수산물 가공품 등으로 활용하며 농수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활동 또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김인식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때인 만큼,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농어업인을 도울 수 있는 농수축산물 선물을 많이 애용해 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