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재해보험 확대로 폭넓고 촘촘한 농가 경영안전망 구축 제1차 농업재해보험 발전 기본계획(23~27) 농업재해보험 가입 농가수 2022년 55만 호 → 2023년 63만 호 농업재해보험 가입 농가수 2022년 90% → 2023년 95% (전략01) 농가의 재해 대응력 제고 • 농업재해보험 보장범위 확대 -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품목 확대(70→80개) - 농작물 병충해·가축 질병 치료 보상 • 농업재해 대책과의 보완성 강화 - 보험금이 재해복구비보다 적은 경우 차액 지급 • 종합적 상품 개선 시스템 운영 • 농업재해보험 재해예방 강화 (전략02)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험 운영 체계 확립 • 농가별 적정 보험료 부과 기반 마련 - 지역, 품종, 작형 등에 따른 위험도 차이 반영 • 손해평가의 품질 제고 • ..

상생과 혁신의 농산물 도매 유통 생태계 조성 농산물도매시장 유통구조 개선 도매유통개선 4대 분야, 10대 추진방향과 16개 주요과제 Ⅰ농업인 권익증진 1. 출하농업인 분쟁 관리체계 구축 및 경매제 불신 해소 - 도매시장 옴부즈만 도입 및 분쟁조정 체계 구축 - 불낙 및 판매원표 정정 최소화 2. 경매제 공정성·투명성 확보 - 통합대금정산조직 운영 및 안정적 운영지원 - 블라인드 경매 도입 확대 3. 농산물가격 변동성 완화 - 경락가격 격차 등에 대한 관리체계 마련 - 출하·구매물량 예측시스템 구축 Ⅱ 도매시장법인 공공성 강화 1. 도매시장법인 공적 기능 제고 및 평가체계 개편 -도매시장 출하자 지원 강화 -도매시장평가체계 개편 및 본연의 수집기능 강화 2 도매법인 간 경쟁체계 강화 -평가 미흡 법인 지정..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 방안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 방안 소개 ✔ 산지 유통시설 거점화·규모화 ✔ 농산물 거래 디지털 전환 ✔ 창의와 경쟁의 유통생태계 조성 ✔ 농산물 유통비용 2027년까지 6%(연2.6조원) 절감하겠습니다!☺ '유통' 크게 바꾸겠습니다! 농산물 유통구조 선진화를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대량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 출범 민간과 정부가 함께 뛰는 「케이-푸드(K-Food) + 수출 확대 추진본부」 출범 K-Food 및 연관산업의 수출을 확대하고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겠습니다. ​ ​ 2022 농식품 연관산업 수출액 116억불 달성 농식품 88억 불 / 연관산업 28억 불 ​ 2021년 100억불 4% 증가 → 2022년 116억불 12% 증가 → 2023년 130억불 달성목표 ​ ​ 2023년 분야별 수출확대 지원방안 농식품 물류부담 경감, 한류·온라인 등 활용 마케팅 강화, 주력품목 육성 및 유망품목 발굴, 바이어 매칭, 박람회 참가·해외 유명 온라인몰 입점 등 수출시장 다변화 ​ 스마트팜 해외 신시장 시범온실 확충, 수출지원, 자금 신설, 우라니라 시그니처 기술 개발 등 추진 ​ 농..

고향사랑기부제 고향에 기부하여 혜택 받고 내 고향을 살찌우는 고향사랑기부제 2023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 기부제가 시행됩니다! ✔ 지역발전 불균형 해소 ✔ 지역주민 복리 증진 ✔ 지역경제 활성화 ​ 고향사랑 기부제란?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시·도, 시·군·구)에 연간 500만 원 한도로 기부하는 제도 주소지 외의 지자체(기초·광역)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 개인별 연간 500만 원 한도 기부 제한 : 지역주민, 법인, 이해관계자, 차명 또는 가명기부 ✔ 2023년 1월 1일부터 인터넷사이트(고양사람e음)와 대면창구(지역농협, 농협은행창구)를 통해 기부가능 ​ ​ 기부자에게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을 드립니다. ✔ 답례품 기부금의 30%이내 지역농축산물 등 고향의 정성을..

동물 진료비용 게시 및 사전고지 의무화 『수의사법』 22년 1월 4일 개정, 23년 1월 5일 시행 동물 진료비용 게시 및 사전고지 의무화 01. 동물병원 개설자는 주요 동물진료업의 행위에 대한 진료비용을 동물 소유자 등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게시하여야 합니다. ✔ 게시방법 내부 접수창구 또는 진료실 등에 책자나 인쇄물을 비치 또는 벽보 등을 부착하거나, 해당 동물병원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 가능 ✔ 주요 동물진료업 진찰, 입원, 예방접종, 검사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진료 행위 02. 동물병원 개설자는 수술 등 중대진료 전에 예상 진료비용을 동물소유자 등에게 구두로 고지하여야 합니다. ✔ 수술 등 중대진료 전신마취를 동반하는 내부장기· 뼈 · 관절에 대한 수술 및 수혈 ✔ 예외 다음의 경..

중장기 식량안보 방안 기후변화, 공급망 차질, 국제정세 불안 등 외부 충격에도 굳건한 식량안보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 국내 기초 식량작물 생산 확대를 지원하겠습니다. ​ 국내 기초 식량작물 생산 확대 ✓ 전문 생산단지 중심 대규모·집중 생산체계 구축 ✓ 전략작물직불금 신설을 통한 농가 소득 안전망 확충 ✓ 스마트농업·기계화 지원, 기후변화 대응 등 농업 생산성 향상 ​ ​ 농지관리를 체계화하겠습니다. ​ 농업진흥지역 중심 농지 관리 체계화 ✓ 농지보전 목표 설정 및 중장기 농지 관리체계 구축 ✓ 농업 진흥지역 체계적 관리를 위한 관리시스템 구축 ✓ 농지전용허가 제도 개선 ​ ​ 국내 비축을 확대하고 新 수요를 창출하겠습니다. ​ 국내 비축 확대 및 新 수요 창출 ✓ 밀·콩·가루쌀 비축 확대 및 비축시..

양곡관리법 정책설명 쌀 시장격리를 의무화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 Q1.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무엇인가요? 정부가 남는 쌀을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존: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결정 → 개정: 의무적으로 초과 생산 된 쌀 매입) ① 10-12월 수확기간 동안에 ② 수요 보다 많이 생산된 쌀 전부를 ③ 정해진 가격으로 사게끔 하는 것입니다. ​ Q2. 양곡법 개정에 대해 정부는 왜 반대를 하나요? 시장격리 의무화는 농가에게 쌀 생산을 보다 많이 하는 시그널을 주게 되고, 이는 엄청난 사회적 낭비와 혼란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 Q3. 구체적으로 어떠한 부작용이 우려되는 건가요? 1. 남는 쌀이 더 많아져서 불필요한 재정부담 가중..

시설원예농가 유가보조금 한시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시설원예 농가·법인에 대해 한시적으로 유가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시설원예 농가·법인이 ‘22.10.1.부터 12.31.까지 난방용으로 구매한 면세유에 대해 등유 기준 리터당 최대 130.78원을 지원합니다. 유가보조금을 지원받으려면 ‘23.1.16부터 2.10.(26일간)까지 본인의 면세유 관리 농협을 방문하여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2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유가보조금 지원! 농협을 방문하여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농식품부 할인지원 받는 방법! 농식품부 할인지원 우리 농축산물 구매 시 20% 할인 (전통시장 30%) 할인은 어디서? ✓ 대형마트 ✓ 중소형 마트 ✓ 친환경 매장 ✓ 로컬푸드 직매장 ✓ 온라인몰 ✓ 전통시장 농식품부 할인지원 1. 가까운 매장에 갑니다. 2. 할인 품목을 찾습니다. 3. 계산을 합니다. 4. 영수증을 확인합니다. *결제 시 자동할인 우리 농축산물 구매 시 농식품부 할인지원 항목을 확인하여 농축산물을 저렴히 구입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