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즐기는 달콤한 과일과
수분 가득한 야채를 맛보기 위해
5월에 심어야 하는
파종 작물 추천!
더 더워지기 전 파종하여
여름에 수확해야 하는
5월 파종 작물 추천!
여름 제철 작물들을 맛보기 위해선
5월에 꼭! 파종을 해야만 하는
작물들이 있는데요.
뜨거운 햇볕에서 무럭무럭 자라
7월~8월, 우리에게 수분을 가득
채워 줄 작물이 되는
5월 파종 작물에 대해 알아보아요!
<참외>
대표적인 여름 과일로
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부터
재배해오던 열매채소 참외!
텃밭에 참외를 파종할 경우
씨앗을 구해서 파종하기보단
모종을 구해서 심는 편이
훨씬 수월하다고 해요.
양지바르고 물 빠짐이 좋은 곳에
심는 것이 적당하며,
기온이 점점 올라가는
6월이 지나면 참외가 제대로 자라나며
7월 말부터 수확이 가능해요!
<수박>
시원하고 독특한 맛, 비타민 A와
다량의 수분을 함유한 여름 대표
열매채소 수박!
텃밭에 수박을 파종할 경우
모종을 구해서 심는 편이 수월하며,
햇빛을 잘 받아야 하므로
일조량이 풍부한 곳에 심어야 해요.
수박 열매가 맺히기 시작할 때쯤
잎사귀 사이로 올라오는 순은
보이는 대로 꼭 잘라주어야만
수박이 잘 자라며,
열매가 맺은 후에 한 달에서
한 달 반이면 수확이 가능해요!
<오이>
95%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며
다양한 식자재료 사용되는 오이!
날씨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달라지는
오이는 기온이 올라오는 5월 중순부터
6월에 파종하면 좋은 작물이에요.
본 밭에 직접 파종해 솎아내면서
가꾸어도 되는 오이는
7월에 엉기면서 자라는 줄기는
꼭 잘라줘야 하며
7월 말이면 15cm가 넘는 오이를
수확이 가능해요!
<고추>
열대성 식물로 늦봄부터 여름에 걸쳐
재배하는 대표적인 채소 고추!
고추의 모종은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맵기의 선호도에 따라
모종을 선택하면 돼요.
밭농사에 적절한 고추는
퇴비를 많이 넣고 기르는 것이 좋으며,
적절한 간격을 유지하며 심어야만
관리가 수월하며,
7월 말이면 푸릇한 고추 수확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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