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영농기반 구축을 위한
수자원관리
한국농어촌공사는
생산기반정비, 농지은행,
지역개발과 더불어 공사의
핵심사업으로 수자원관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식량생산을 위해
영농기반 환경을
안전하게 구축하는 것이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의
핵심입니다.
국토부는 농업용수가 연간 1.75억~ 3.86억
부족할 것이라고 예측,
가뭄 시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급격한 환경변화로 위기에 직면한
공사는 세분화된 수자원관리와
농어촌 용수관리를 위해
4대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 농어촌 용수관리를 위한 4대 전략>
선제적 용수확보,
적기 · 적량 공급 및
물절약 방안 마련
재난 안전상황 체계 고도화 및
노후시설 보수 · 보강 확대 시행
수질관리 체계 정비 및
맞춤형 관리체계 구축
ICT 기반 스마트 물관리,
자동화시스템 등
수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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