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발자취
김인식 사장 취임 1주년, 변화한 KRC
김인식 사장과 함께한
일년간의 KRC!
'행복농어촌 프로젝트 Hi-Five'로
열심히 달려온 지난 1년의 시간을
되짚어볼까요?
하나.
#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했습니다.
◆ 안전영농 기반확대 ◆
저수지 내진보강 558개소 확대 및
2,600여 농가 침수피해 해소
◆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
안전관리평가 최고등급
◆ 국민 안전확보 ◆
CEO직속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안전경영추진단) 신설
둘.
# 더 많은 농업인에게 희망을 드렸습니다.
◆ 고령농 노후생활안정 ◆
농지연금 월지급금
82만원 → 90만 원 증액,
압류방지 제도 마련
◆ 부채농가 경영정상화 ◆
누적 회생지원 3조 원 돌파 및
환매농가 403호 → 526호로 증가
◆ 농어가 경영비용 절감 ◆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대 및
난방비 43억 원 절감
셋.
# 미래 농어촌의 성장기반을 다졌습니다.
◆ 농어촌 미래 인력 확충 ◆
청년창업농 지원인원
65%(297명) 증가
◆ 스마트 농어업 확산 ◆
수출전문 스마트팜(8.7ha) /
스마트 양식장 등 신사업 창출
◆ 농업 생산구조 개선 ◆
농지범용화 신규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 유입 확대
넷.
# 함께 상생하고 나누었습니다.
◆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기관 체험마을 활용 ◆
MOU를 통해 이용자 2.8배 증가
◆ 협력업체 상생발전 ◆
소기업 역량강화 및 성과공유로
271억 원 수익창출 지원
◆ 취약계층 지원 강화 ◆
CEO 주도 태풍피해 농가지원(192회)
및 농촌형 교통모델 확산
(57만 명 증가)
다섯.
# 현장에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 고객중심 서비스 확대 ◆
농업인 간담회 개최로
농어업인 의견수렴 · 제도개선
◆ 현장중심 조직 운영 ◆
1부 체제 운영지사(7개)를
2부 체제로 개편하여 전문성 강화
◆ 지역 맞춤형 농어촌개발 ◆
KRC 지역개발센터(9개) 신설로
농어촌개발 전문성 확대
2020년에도 농어민의 현장 목소리를
최우선 가치에 두고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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