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경남 거제 BEST 여행지!
# 마음에 담은 동백의 붉은 빛,
지심도
한자 마음 심(心)자를 닮아
이름 붙여진 지심도.
동백섬이라는 별명이 붙여질 정도로
동백이 유명한 곳으로
12월부터 4월까지 동백꽃을 볼 수 있어요!
# 일 년 내내 꽃향기가 가득한
외도
식물원과 편의시설이 조성되어 있는
서도와 자연 상태 그대로 보존되는
동도로 나누어져 있는 외도.
자연의 배경에 사람의 힘이 더해져
명소로 거듭났다고 해요!
# 바람이 머무는 곳,
바람의 언덕
갈곶 도장포마을 북쪽 해안에 위치한
바람의 언덕.
사시사철 바람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거제도 동부 해안의 빼어난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자연이 빚어낸 경이,
해금강
해금강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배를 타야 합니다.
십자동굴, 촛대바위, 거북바위 등
육지에서 볼 수 없는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요!
# 사람의 힘이 일군 변화,
거가대교
부산과 거제를 잇는 거가대교는
국내 최대, 세계 최초의 토목 기술의
집합체이며 드라이브하기 좋은 명소로
특히 밤바다의 야경이 일품이에요!
# 손수 쌓은 정성이 담긴,
매미성
2003년 태풍 매미로 농사를 망친
농업인 한 분이 십몇 년째 맨손으로
쌓고 있는 매미성.
중세 유럽의 고성 같은 빼어난
조형미가 예술인 곳입니다!
# 거제도 여행지 한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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