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어촌, 함께하는 K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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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에 풍덩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발자취

농이터 2020. 4. 1. 16:07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발자취

김인식 사장 취임 1주년, 변화한 KRC



김인식 사장과 함께한

일년간의 KRC!

'행복농어촌 프로젝트 Hi-Five'

열심히 달려온 지난 1년의 시간을

되짚어볼까요?




하나.

#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했습니다.

◆ 안전영농 기반확대 ◆

저수지 내진보강 558개소 확대 및

2,600여 농가 침수피해 해소

◆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

안전관리평가 최고등급

◆ 국민 안전확보 ◆

CEO직속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안전경영추진단) 신설




둘.

# 더 많은 농업인에게 희망을 드렸습니다.

◆ 고령농 노후생활안정 ◆

농지연금 월지급금

82만원 → 90만 원 증액,

압류방지 제도 마련

◆ 부채농가 경영정상화 ◆

누적 회생지원 3조 원 돌파 및

환매농가 403호 → 526호로 증가

◆ 농어가 경영비용 절감 ◆

친환경에너지 보급 확대 및

난방비 43억 원 절감



셋.

# 미래 농어촌의 성장기반을 다졌습니다.

◆ 농어촌 미래 인력 확충 ◆

청년창업농 지원인원

65%(297명) 증가

◆ 스마트 농어업 확산 ◆

수출전문 스마트팜(8.7ha) /

스마트 양식장 등 신사업 창출

◆ 농업 생산구조 개선 ◆

농지범용화 신규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 유입 확대




넷.

# 함께 상생하고 나누었습니다.

◆ 지역경제 활성화

공공기관 체험마을 활용 ◆

MOU를 통해 이용자 2.8배 증가

◆ 협력업체 상생발전 ◆

소기업 역량강화 및 성과공유로

271억 원 수익창출 지원

◆ 취약계층 지원 강화 ◆

CEO 주도 태풍피해 농가지원(192회)

및 농촌형 교통모델 확산

(57만 명 증가)




다섯.

# 현장에 한걸음 더 다가갔습니다.

◆ 고객중심 서비스 확대 ◆

농업인 간담회 개최로

농어업인 의견수렴 · 제도개선

◆ 현장중심 조직 운영 ◆

1부 체제 운영지사(7개)를

2부 체제로 개편하여 전문성 강화

◆ 지역 맞춤형 농어촌개발 ◆

KRC 지역개발센터(9개) 신설로

농어촌개발 전문성 확대




2020년에도 농어민의 현장 목소리를

최우선 가치에 두고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