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눅하게 덜 마른 빨래에서 쾨쾨한 냄새까지?
여름철 불쾌지수를 확! 높이는 주범.
우리 함께 세탁기 청소하고 뽀송뽀송 향기로운 옷 입어요.
가장 먼저 세척할 부분은 세제함.
분리하여 세정제와 솔을 이용해 닦아내세요.
솔이 닿지 않거나 물때로 변색된 부분은 락스물에 담가두면
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드럼세탁기 긴급점검※
고무패킹
고여있는 물이나 끼어있는 세탁 찌꺼기로 인한
오염이 없는지 살펴보세요.
배수필터
덮개를 열어 실밥, 보푸라기, 세제 찌꺼기들을
제거해주세요.
※고무패킹 청소법※
1. 아래 부분을 당겨 이물질을 제거한다.
2. 오염된 부분은 마른 천에 치약을 묻혀 닦아준다
3. 젖은 천으로 다시 한번 닦아준다
4. 물기가 마를 때 까지 문을 열어 건조시킨다.
과탄산소다 슬기롭게 활용하기
표백과 얼룩제거에 탁월한 친환경 세제, 과탄산소다는
세탁조에 미지근한 물과 함께 넣어 1시간 정도 돌려주세요.
빨래에서 나던 원인모를 쾨쾨한 냄새를 잡아줍니다.
세탁기에 세탁조 청소
코스가 있다면, 전용세제를
이용하여 6개월마다 돌려주기만 하면
되니 간편하죠?
습한 여름철 세탁기
관리를 통해 뽀송뽀송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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