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194명의 새내기와 함께 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가 194명의 새내기와 함께 합니다.

 

농어촌공사, 신규채용 합격자 발표

5급직 149명 등 194명, 지역출신 비율 65%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는 지난 1일 6급직 45명을 채용한데 이어 17일자로 5급직 신입인턴 합격자 149명을 발표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이번 신규인력 채용에서 ‘지역인재 채용할당제’ 를 도입함에 따라 합격자중 지역출신 비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4일자로 채용이 확정, 실무에 배치된 6급직 45명은 전원이 지역출신이었으며 5급직 신입인턴 149명 중 지역출신은 97명으로 65%를 차지했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나이 제한을 두지 않아 최고령 합격자는 38세, 최연소자는  22세, 여성지원자의 합격률은 23%라고 합니다.

5급직 신입인턴 사원은 21일부터 1주일의 역량강화 교육과 6개월의 인턴과정을 거친 후 채용이 확정됩니다.

 

 

 앞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새내기들의 무궁무진한 활약을 기대하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농어촌공사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