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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농어촌공사 사장 서비스경영 최고경영자상 수상”

농이터 2009. 9. 25. 10:58

 

홍문표 농어촌공사 사장  서비스경영 최고경영자상 수상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경영체계 구축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24일 한국경제신문사가 주관하는 ‘09년 서비스 경영 최고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한국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은 지난 9월 부임후 조직과 인력구조, 사업구조 개편 등 경영선진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공기업 선진화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정부예산에만 의존하던 소극적 경영에서 탈피, 새만금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수주하고 도비도 종합관광단지개발 추진하는 등 립형 공사 실현에도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공사법 개정을 통한 어촌의 체계적 기반 마련과 저수지주변개발특별법제정으로 저수지의 친환경개발,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을 위한 농지연금제도 도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촌경쟁력 향상을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1차산업 위주인 기존농업의 패러다임을 과감히 바꾸어 가고 있다.

 

  특히, 농어업인의 현장의견을 가감 없이 수집・분석하여 경영전반에 반영하기 위하여 최일선 고객점점 조직의 찾아가는 고객센타 운영”과 영농지원단 운영 등 농업인 신문고. 제도, 고객제안제도, 고객의 소리, 웰촌 포탈 등 각종 VOC 시스템 구축 운영하고 있으며 오늘도 전국 방방곡곡의 일선 현장을 누비며 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지자체, 지역주민의 여론을 직접 수렴하고 현장에서 문제점 공유와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민원 사전예방과 공사현장 부조리를 척결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실현과 일류공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이러한 홍문표 사장의 한발 앞선 공격적인 경영방식은 최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84%가 계속적으로 지지한다고 응답했고 임직원 73%가 경영선진화가 공사발전에 크게 기여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어촌공사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