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KRC지역개발센터' 토론회 갖고 농어촌 발전방향 모색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4일 나주 본사에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농촌마을 활성화를 위한 「KRC지역개발센터 토론회」를 개최했다. 공사 지역개발 전문조직으로 본격 운영중인 전국 KRC지역개발센터 담당자가 참석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지역개발센터 현장 현안 관련 사례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그린어매니티 활용 K-Farm 사업(안)'에 대한 정부 정책 제안에 앞서 사업 구체화를 위한 종합토론이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K-Farm' ​ 도시와 인접한 경관이 우수한 지역에 임대농원, 체류농원, 체험농원, 휴먼케어센터를 복합적으로 배치해 국민 힐링공간 종합 플랫폼을 조성하는 사업모델로서 포스트코로나..

한국농어촌공사는 서삼석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개최한 밭기반정비 지방이양에 따른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통해 경제작물 재배기반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는데요. 이에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경제작물 재배 활성화를 실제 현장에서 적용시킬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정부와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한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수계 중심의 어도 관리에 대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어도 관리 개선 방안을 찾기 위해 농어촌공사이 주관하고 해양수산부가 주최하여 토론회를 마련했습니다. 풍요로운 내수면 생명길을 위한 어도 관리를 주제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 농림축산식품부의 주최로 토론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토론회는 농식품부와 환경부를 비롯한 농촌진흥청, 산림청, 보성군청, 농협 전남지역본부, 보성농협 등 농업관련기관 기후변화 담당자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한국농공학회, (재)기후..

한국농어촌공사는 현장 접점에서의 사례를 공유하고 격의 없는 열띤 토론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전국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경영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평택호관리소에서 본사부서장과 전국 지역본부장과 현장접점 직원 70여명이 ..

조직혁신 2탄! 시작점은 어디일까요? 혁신의 출발점에서 큰 걸음으로 내디딘 ‘변경(邊境 )의 혁신’ 토론회 두 번째 시간. 거침없는 발언과 의견개진으로 관행을 뛰어 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시간이 된 ‘변경의(邊境) 혁신’ 토론회 두 번째 현장은 경북 상주 - 지역 일자리 ..

조직혁신, 시작점은 어디일까요? 보통 리더와의 대화는 지시→확인 →질책 또는 성과칭찬이 대부분입니다. 회의도 엇비슷합니다. 정해진 안건 →부서별목표 →성과발표 하지만, 지난 5월 22일 충남 태안에서 열린 ‘변경(邊境)의 혁신’ 토론회는 조금 달랐습니다. 주제 없음. 준비자료는..

한국농어촌공사는 사회적 가치와 경영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새로운 성장 방식, 즉, 경영(經營)보다는 공영(公營)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경영혁신 추진계획을 마련중에 있는데요. 그 중「변경의 혁신 토론회」는 직원이 혁신의 주체가 되는 조직문화 정착과, 현장접점..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지난 3월 취임이후 ‘경영(經營)에서 공영(公營)으로’를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9개도의 34개 주요현장을 돌며 지역주민, 지자체, 현장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중심, 사람중심의 농정변화 흐름에 맞춰 공사가 새롭게 변모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