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서민 일자리창출에 나선 한국농어촌공사, 현장에 가다 친서민 일자리 창출에 나선 밀양지사, 현장에 가다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감물 저수지. 밀양 시내에서도 차를 타고 한참을 내달려 도착했다. 저수지의 아름다운 풍광에 멀리까지 왔다고 투덜거리는 마음은 날려버렸다. 그런데 저수지 한 켠에서는 푸대를 든 농업인들이 저수지 주변을 청소하고 있.. 카테고리 없음 20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