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2020! 연말연시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안부 인사!
어느덧 2020년의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굉장히 힘들고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였는데요, 2020년을 잘 마무리하고, 곧 다가올 2021년을 기다리는 설렘 가득한 오늘! 코로나19로 인해 송년회, 신년회 등은 얼굴을 마주하고 안부 인사를 전하기 힘든 상황인 만큼 문자나 전화 등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가족에게 가장 가까운 사이라 오히려 ‘고맙다, 사랑한다’ 등 따뜻한 진심을 전하기 쑥스럽고 낯가지럽게 느껴지는 관계가 바로 가족일 텐데요, ‘가족이니까 말하지 않아도 다 알 거야!’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직접 표현해야 진심이 전달돼요! 오늘을 기회 삼아 평소에는 말하기 힘들었던 진심을 전해보세요! 가족에게는 격식을 차린 딱딱하고 형식적인 말보다는 평소와 같이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