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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2

[일상에 꿀 한 스푼?] 명품가방보다 비싼 식물?! 식(植)테크 알아보기!

명품가방보다 비싼 식물?! 식(植)테크 알아보기 식집사? 식테크?! 명품가방, 중고차보다 비싼 식물?!? 이 말이 믿기지 않으신다고요? 하지만 솔깃한 이야기죠? 요즘은 식물로 재테크하는 식테크가 대세라고 하는데요. 식물로 어떻게 재태크를 할 수 있다는 것일까요? 알쏭달쏭한 식물의 세계 속으로 go go! 함께 알아보아요 :-) 식테크? 식집사?! 그칠지 모르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콕생활이 늘어나면서 식물을 키워 중고시장에 팔아 수익을 얻는 '식테크'가 유행인데요. 식테크는 식물 재테크를 줄인 말로, 전문 판매업자가 파는 것이 아닌 개인이 기르는 식물 줄기를 떼다 파는 식으로 거래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중고시장에서는 '몬스테라 알보'라는 식물의 삽수(꺾꽂이를 위해 잘라낸 식물의 싹) 하나가 25만원에서 ..

[생활에 이런 팁이?] 집에서 가꾸는 작은 텃밭! 홈파밍을 아시나요?

나만의 작은 텃밭, 홈파밍 코로나19로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다양한 형태의 집콕 활동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집 안에 작은 정원을 만드는 홈가드닝도 그러한 활동의 일환이었는데요. 최근에는 홈가드닝을 넘어 홈파밍이라는 활동도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 만나는 작은 텃밭, 홈파밍은 대체 무엇일까요? ▶ 홈가드닝을 넘어 홈파밍으로! 베란다의 빈 공간에 나만의 반려식물을 키우는 이들은 많습니다. 코로나 블루로 피로감과 우울감을 겪은 이들이 정서적 위안을 얻기 위해 반려식물을 찾는 건데요. 이를 홈가드닝이라고 합니다. 반려식물로 집 안을 화사하고 보기 좋게 꾸미는 플랜테리어도 있어요. 인테리어와 공기 정화용으로 책상에 작은 화분 하나를 놓는 겁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홈가드닝, 플랜테리어를 넘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