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염멸치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은 조혜정 대표를 만나보아요! 저염멸치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은 조혜정 대표 온라인과 마트에서 하루에 2,500여 박스를 팔아치울 만큼 대박을 친 조혜정 대표. 하지만 소비자들 입맛은 생각보다 민감했습니다. '제품과 가격은 좋은데 너무 짜다'라는 의견이 많아 국민 건강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해 저염멸치를 개.. 농어촌에 풍덩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