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어초롱의 귀농이야기 -9화- 우당탕탕 어초롱의 귀농이야기 -9화- 2023년 12월, 친구들과 송년회를 하기 위해 오랜만에 서울에 온 농초롱의 모습입니다. 귀농 1년차 어초롱! 교통이 복잡한 서울이 피곤한 기색이네요. 어초롱의 1년은 참으로 바빴습니다. 농지은행을 톻해 집 근처 농지를 임대받고 열심히 땅을 일궈 모내기를 했으며 가을엔 벼를 추수했네요! 농사를 지어본 소감을 말하는 어초롱! "쌀 한 톨 남기면 안돼"라는 명언을 남깁니다. 회사 생활보다 성취감이 크다는 어초롱! 꿈이 농부라는 친구의 말을 열심히 경청하고 있네요. 친구가 기르고 싶은 작물은 토마토인데요. 귀농 선배 어초롱! 선배다운 면모를 보여줍니다 :) 친구에게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를 소개해 주는데요. 영농에 뜻이 있는 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