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어촌, 함께하는 KRC

활기차고 행복한 농어촌을 만듭니다. 농업분야 ESG를 선도하는 글로벌 공기업 KRC

농가 13

[소식이 주렁주렁?]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농촌을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농촌을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3년도 예산안 : 17조 2,785억 원 ?식량주권 확보와 농가 경영안정 ?농촌 지원강화 및 성장환경 조성 ?농업의 미래 성장산업화 크게 이 세 가지에 주력하며 나아가고 있는데요. 외부 충력에도 굳건한 식량주권 확보, 매력적인 농촌 공간 조성 및 탄소중립 확산, 두터운 농가 경영안전망 확충, 농촌 사회 서비스 및 동물복지 강화, 청년농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농산업 융복합 혁신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답니다. 활기찬 농촌을 기대해 주세요 :)

[생활에 이런 팁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고, 농가 경제도 살리고! 푸드 마일리지 줄이는 로컬푸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고, 농가 경제도 살리고! 푸드 마일리지 줄이는 로컬푸드 글로벌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발달된 통신기술과 운송기술로 언제 어디서나 세계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줄어든 거리만큼 편리한 점이 많지만, 불편한 점도 있다고 해요. 오늘은 세계화로 인해 생겨난 불편함 중 먹거리와 관련된 푸드 마일리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푸드 마일리지가 뭐지? 여러분은 푸드 마일리지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푸드 마일리지는 1994년, 영국의 환경 운동가 팀 랭(Tim Lang)이라는 사람이 처음 고안한 개념입니다. 푸드 마일리지는 식품이 이동한 거리(km)에 운반한 식품의 무게(t)를 곱해서 나타나는 수치예요. 식품이 완성된 이후 우리의 식탁에 오기까지. 생산과 운송, 소비되..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시행!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를 위해 농가당 30만 원 바우처가 지원됩니다.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시행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농가를 위해 농가당 30만 원 바우처가 지원됩니다. 지원대상 '20년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 수령받은 사람 중 '21년 4월 1일 현재 농업경영체등록정보에 등록되어 있는 사람 지원내용 - 지급방식 : 농협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 이용방법 : 지급한 날로부터 90일 이내(일부 업종 사용 제한) 신청기간 및 방법 - 신청기간 (1차) '21년 4월 5일(월) - 4월 30일(금) (2차) '21년 5월 14일(금) - 5월 31일(월) (2차 신청은 현장 접수만 가능) - 신청방법 농·축협 및 농협은행, 농협카드 온라인 홈페이지 - 필요서류 : 신청서, 본인신분증, 위임장·가족관계증명서(세대주 아닌 세대원이 대리 신청 시) 기타사..

코로나 극복을 위한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30만 원)가 지원됩니다!

​2 0 2 1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시행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규모 농가에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가 지원됩니다! 지원대상 '20년 소규모 농가 직접지불금 수령받은 사람 중 '21년 4월 1일 현재 농업경영체등록정보에 등록되어 있는 사람 지원내용 - 지급방식 : 농협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 이용방법 : 지급한 날로부터 90일 이내(일부 업종 사용 제한) 신청기간 및 방법 - 신청기간 : 2021년 4월 5일(월) ~ 4월 30일(금) - 신청방법 : 농·축협 및 농협은행, 농협카드 온라인 홈페이지 - 필요서류 : 신청서, 본인신분증, 위임장·가족관계증명서(세대주 아닌 세대원이 대리 신청 시) 기타사항 - 지원대상자 및 사용가능 업종은 홈페이지 '농가지원바우처.kr'에서 4월 5일부터..

[⭐️촌어게인] 농촌이 점 찍고 돌아왔다? 농촌융복합산업(농촌6차산업화)으로 대변신!

촌어게인⭐️ 다시 촌을 부르다 농촌이 점 찍고 돌아왔다? 농촌융복합산업(농촌6차산업화)으로 대변신! 여러분은 혹시 6차 산업에 대해 알고 있나요? 농수산물을 채취하는 1차, 제조와 가공에 힘쓰는 2차, 그리고 유통·서비스의 3차 산업까지는 우리에게 상당히 익숙한데요. 난데없이 4차와 5차는 슬쩍 건너뛰고 혜성처럼 등장한 이 개념은 1990년대 중반 일본에서 탄생했습니다. 농업경제학자인 이마무라 나라오미(今村 奈良臣) 교수가 농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앞서 소개한 세 가지 산업을 복합(1차+2차+3차=6차)해보자고 제안한 데서 비롯됐죠. 즉,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열어가는 활동으로, 우리나라에선 ‘농촌융복합산업’이라는 공식 명칭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해당 산..

[요즘 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올해 농지은행사업에 1조 3천억 원 투입하다!

한국농어촌공사, 올해 농지은행사업에 1조 3천억 원 투입하다!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농정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농어촌공사 농지은행사업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농업정착에 있어 가장 큰 진입장벽인 농지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실제로 이 맞춤형농지지원사업 등의 농지은행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 29,210명은 27,349ha의 농지를 지원받는 등의 큰 혜택을 받았는데요. ​ 농지규모화사업으로 시작된 농지은행사업은 은퇴농, 자경 곤란자, 이농자 등의 농지를 매입하여 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농 등의 농업인에게 농지를 매도하거나 임대하는 농지 종합관리제도입니다. 농어촌 고령화 및 인구감소 해소를 위한 농지은행 역할 강화 ​지난 9일, 공사는 농지은행사업에 전년보..

농어촌공사, 수확기 농가에 일손 보탠다

농어촌공사, 수확기 농가에 일손 보탠다 수확작업과 파종작업에 차질 없도록 오는 11월까지 일손돕기 계속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1일 ,22일 양일간 전남 무안군 일로읍과 해남군 화산면 농가에서 본사 직원 60여명이 고구마 수확과 선별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공사는 봄철 영농기부터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노동자 입국 불가 등으로 일손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농촌이 올해 여름 집중호우를 겪으며 심각한 피해를 입으면서 연중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봄철 영농기에는 육묘상토작업, 모판 나르기, 양파·마늘 뽑기 등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을 중심으로 일손을 도왔다. 7~8월에는 호우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하우스 무너진 시설을 정리하고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