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한 발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30일간의 긴 여정, 현장과 한발 더 가까이 30일간, 8천km의 긴 여정. 바로 CEO가 직접 발로 뛴 지방부서 업무보고의 궤적이다. CEO는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경영철학을 全직원들에게 설파하고 몸소 실천한 바 있다. 2009년 취임 이후, 2년 동안 지구둘레 약 4배 거리(15만 5천km)의 현장투어를 실시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1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