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미래성장산업의 중심 거점! 스마트팜 및 에너지이용효율화 사업 대한민국 농어촌에 그린에너지 사업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산업이 융합된 농어촌이 구현되는 중입니다. 공사의 그린에너지 사업은 급변하는 기후위기 속 지속가능한 농어촌을 위한 필수 사업이 되었습니다. 새롭게 변화하는 농업환경 공사는 ICT 융복합 시설 및 온실과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절감 시설을 구축하는 등 한국형 스마트팜 산업 확산ㅇ네 힘쓰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스마트농업 활동을 통해 생산과 유통을 ICT(정보통신기술)로 시행한다고 합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의 최적 생육환경 조성으로 고품질의 농산물을 섭취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팜이란? 농업기술에 ICT를 접목해 온실 등에서..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 12월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를 알려드립니다! ​ 병해충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는 미리 알아두어야 예방할 수 있는데요.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특히 집중해서 들어야겠죠? 알아두면 쓸모 있는 로 만나보아요 :) 시설채소 병해충 ① 잿빛곰팡이병(예보) 시설 내의 온도가 20도 전후로 낮고 비닐 천정에 이슬이 맺힐 정도의 습도가 높은 조건이 오래 지속되면 발생이 증가하는데요. 오이, 딸기 등 일부 작물에서 발생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병든 식물은 시설 밖으로 빼내 소각하거나 땅속에 묻어 전염원을 차단해야 하고, 적절한 환기로 시설 내의 습도를 낮춰야 합니다. 이때, 보온에 유의하고, 시설 안에서 병이 발생되면 급속하게 번지니 발생 초기에 등록 약재로 방제하되 약제를 바꾸며 사용..

내일도 직업은 농부! '텃밭채' 이소연 청년농부 청년 농부의 일 년이 금세 지나갔습니다.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을 맞으며 청년농부 이소연 씨는 땅이 주는 소중함과 농부의 가치에 대해 더 확신을 가졌다고 합니다. 누가 뭐래도 농부의 삶이 매일 더 값지고 소중하다고 말하는 그를 만나러 덕이농장을 찾았습니다. 이제는 어엿한 6년차 농부! 온라인 쇼핑몰 '텃밭채'의 대표이자 3,500평 규모를 지닌 덕이농장의 농장주인 이소연 씨는 오늘도 주문이 들어온 작물을 택배 작업하느라 바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365일 가득한 소연 씨의 농사 스케줄 봄에는 열무와 상추를, 여름에는 젤리토마토와 사과토마토를 재배하고 가을에는 적색무와 과일무를, 겨울에는 항암배추(베타카로틴 배추)와 황금배추를 재배하면 소연 씨의 일..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 방제훈련 한국농어촌공사는 충북 진천 백곡저수지 상류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하였어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훈련이지! 기관별 협력체계와 신속한 대응태세 점검을 위한 훈련 공사를 비롯하여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진천군 등 유관기관에서 50여 명이 참여하였어! 현장조치 매뉴얼 1. 초동 조치 및 기관별 신속한 상황전파 2. 농업용수 공급 중단 3. 오염물질 확산 차단을 위한 방제조치 유조차가 전복되어 하천에 유류가 유출된 상황 가정 ↓ 매뉴얼에 따른 체계 점검과 협업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였어 훈련 시 한국농어촌공사의 대응을 살펴볼까? ① 농업용수 공급 중단 ② 오일펜스 설치 ③ 드론으로 유류 확산 경로 파악 참여 기관들의 대..

밤이 가장 긴 동지엔 팥죽! (feat. 지역별 팥죽 특징) 팥죽이 절로 생각나는 계절이 왔어요! 특히 동지엔 '동지 팥죽'이라는 단어가 바로 나올 정도로 안 먹고 넘어가면 섭섭한데요. 새알심을 건져먹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죠. 그런데, 지역마다 팥죽도 다르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동지팥죽도 색다르게 먹으면 기분도 묘할 것 같은데요😉 서로 다른 지역의 동지팥죽을 먹으며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호기심을 갖고 함께 살펴보아요! 동지란? 동지가 되면 팥으로 죽을 쓰고, 찹쌀로 새알 모양의 단자를 만들어 죽에 넣어 함께 끓여 먹곤 하는데요. 이걸 바로 '새알심'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만든 팥죽은 세시풍속으로 불리며 '동지팥죽'이라는 이름도 얻게 되었죠. 동지팥죽에도 전해져 내려오는 유래가 있는데요. 동지팥죽을 ..

쌀 시장격리 의무화를 위한 「양곡관리법」개정은 쌀값 안정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쌀 시장격리 의무화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쌀 시장격리를 의무화하면 여러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쌀 공급과잉은 심화되고, 쌀값은 지금보다 더욱 하락합니다. ✅식량안보를 강화하는데 부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재정 부담 증가 및 미래 농업을 위한 투자가 줄어듭니다. ✅다른 품목과 형평성 문제가 발생합니다. 과잉생산이나 가격하락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남는 쌀을 정부가 무조건 사주는 '자동시장격리제'를 의미합니다. 쌀 공급과잉은 심화되고 쌀값은 지금보다 더욱 하락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쌀 시장격리 의무화는 쌀 생산을 부추겨 공급과잉이 심화됩니다. 이로 인해 쌀값은 지금보다 더욱 하락하여, 2030년에는 17~18만 원..

농업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박물관 국립농업박물관 개관! 2022. 12. 16.(금)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154 ​ 농의 가치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박물관 국립농업박물관이 개관하였습니다. ​ 아홉가지 키워드를 통해 우리 농업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국립농업박물관! 개관식 영상은 한국농어촌공사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농어촌에 풍덩💦] 22년 12월 16일 국립농업박물관 개관!! 농업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박물관 국립농업박물관 개관! 2022. 12. 16.(금)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 blog.naver.com

12월, 어디로 가지? 농촌체험마을vs어촌체험마을 체험 프로그램이 있는 마을로 여행가보셨나요? 12월에도 농어촌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농촌과 어촌 중 여러분은 어느 곳을 더 선호하시나요? 둘 다 가고 싶다고요? 그래서 한국농어촌공사과 농촌과 어촌의 추천 체험마을을 모두 가지고 와봤어요!😉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 개실마을 개실마을은 조선시대 사화를 피해 온 후손들이 모여든 곳으로, 사진과 같이 검은색 기와를 얹고 있는 집들이 많이 보인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기품을 잃지 않은 선비의 모습처럼 고상하다고 해요. 낙동강으로 합류하는 안림천을 앞에 두고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마을로, 규모는 작지만 명당이라고 하는데요. 이곳에서는 엿만들기, 떡메치기, 유과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해마다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차단 방역 개념을 철저히 준수하셔서 고병원성 조류인풀루엔자 발생이 없어야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

임상 관찰 과정에서 평소와 다른 이상 증상이 확인되거나 갑작스럽게 폐사가 증가할 경우 그리고 산란율이 감소하는 경우는 농장 차원에서 무엇인가를 조치하려고 하지 말고 신속히 방역 당국에 신고하여 ​ 혹시라도 모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피해 확산을 방지해야 합니다. ​ 비정상적인 임상 증상이 확인되었을 때는 해당 가축방역기관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