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농어촌, 함께하는 K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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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5 5

[소식이 주렁주렁?] 동물과 사람의 아름다운 공존! 동물보호 가이드라인??

동물과 사람의 아름다운 공존 동물 촬영 시 동물보호·복지를 생각해주세요. 살아있는 동물의 생존권을 존중하고 소품으로 여겨 위해를 가하지 않는 세심한 촬영 준수사항을 만들어주실 거죠? 맞습니다? 기본 원칙과 촬영 시 준수사항 동물 종류별 유의사항 등 출연동물 보호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① 위험한 촬영할 때, CG제작 및 안전조치 ② 보호자, 훈련사, 수의사 등 촬영현장에 배치 ③ 동물 특성에 맞는 쉼터와 휴식시간, 먹이 제공 미디어 업계, 동물 행동·진료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 미디어 제작사, 방송사별로 마련 중인 가이드라인에 반영되도록 협조 요청하겠습니다 동물과 사람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출연동물 보호 가이드라인? 모두가 행복한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요?

[소식이 주렁주렁?] 반려묘 등록, 전국 어디서나 가능해요!

반려묘 등록, 전국 어디서나 가능해요!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 전국적으로 실시해요! 시행일 : 2022년 2월 1일 등록방식 : 내장형 방식 01 STEP 신분증을 지참하여 반려묘와 등록대행 동물병원 방문 02 STEP 내장형 칩 삽입 및 동물등록 *수수료 1만 원+부대비용 별도 발생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는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동물대행 동물병원 위치는 거주하는 지자체에 문의하거나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aml.go.kr )을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일상에 꿀 한 스푼?] 어떡해 벌써 12시~? 밤에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야식 모음.ZIP

어떡해 벌써 12시~? 밤에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야식 모음.ZIP 어떡해 벌써 12시~? 벌써 12시가 찾아오고, 내 배는 꼬르륵? 밤만 되면 배꼽시계가 눈치 없이 울려댔던 경험, 혹시 해본 적 있으셨나요? 지금도 그러시다고요? 특히 배고픈데 먹방까지 보면 이미 정신을 부여잡을 수 없죠? 밤에 먹어도 살이 덜 찌는 야식은 어디 없을까요? 건강한 야식으로 식욕을 잠재울 수 있는 꿀 정보? 초롱이가 알려드릴게요! 낮보다 밤에 먹는 음식이 살이 더 찐다?! 야식은 먹는 그대로 살로 간다는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사실이 아니라고 믿고 싶지만, 안타깝게도 맞는 말이랍니다. 그 이유는 낮에 분비되는 호르몬과 밤에 분비되는 호르몬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낮에 먹으면 우리 몸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