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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에 풍덩

[농어촌에 풍덩💦] 봄의 생동감이 움트는 울산 가볼 만한 곳

농이터 2023. 4. 17. 17:58
봄의 생동감이 움트는 울산 가볼 만한 곳

봄바람이 살랑거리는 4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를 찾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오늘은 봄의 생동감이 움트는 울산 울주 소호마을

봄에 가기 좋은 울산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호마을

이미지 출처 : 웰촌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소호마을은

이름대로 ‘소호(蘇湖) : 숲이 아름답고 물이 풍부한 마을’이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이미지 출처 : 웰촌

소호마을에는 다양한 체험들이 있는데요.

가장 추천하는 체험은 바로 ‘숲여름지이’ 체험입니다.

숲여름지이의 의미는 ‘숲농사 : 숲속의 순환원리를 따라 여름을 짓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트랙터나 기계, 농약이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의 자급자족 순환원리를 지키며 농사를 짓는 방법입니다.

 

직접 농사지은 농작물을 심고, 키우고, 가꾸고 수확할 수 있는 숲여름지이체험을 통해

농산물이 흙에서 시작해 식탁까지 오는 과정들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봄이 끝나기 전 소호마을에서 ‘숲여름지이’ 체험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소호대리길 7

 

태화강 국가정원

 

이미지 출처 : 웰촌

바다내음이 가득한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 여행지 중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히기도 하는데요.

국가정원은 다양한 테마들로 구성되어 있어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 웰촌

그 중 국가정원에 있는 ‘십리대숲’은 국내 최대 규모의 대나무숲 정원으로 유명한데요.

밤이 되면 숲의 조명이 만들어 낸 은하수가 흐르는 은하수길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나무로 이루어진 이 산책길은 국가정원 양 끝과 끝을 이어주는 길이기도 한데요.

날이 따스한 봄에는 봄꽃정원에서 작약, 샤스타데이지, 안개초 등

각양각색의 꽃들이 한데 어우러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장생포고래박물관

장생포고래박물관은 우리나라에 하나뿐인 고래 전문 박물관으로

수천 년 이어져 온 고래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박물관은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층에는 고래와 함께한 장생포의 역사부터

반구대암각화에 새겨진 고래 문양까지 상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2층에는 미디어 속 고래와 함께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3층으로 이동하면 귀신고래의 실물모형과 울음소리를

함께 들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웰촌

고래박물관 옆으로는 돌고래를 만나볼 수 있는 고래생태체험관이 따로 있는데요.

고래박물관을 관람 후 고래생태체험관도 함께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울산박물관

이미지 출처 : 웰촌

울산박물관은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입니다.

울산박물관 1층 정문에는 반구대암각화가 새겨진 암벽을 볼 수 있으며

실제 암각화를 실물 크기의 3배로 만들어 조각한 모습이 돋보입니다.

 

 

 

이미지 출처 : 웰촌

2층부터는 역사실에서 시작해 산업사실로 이어지는 등 다양한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역사관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산업화 이전 근대까지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시기별, 그리고 주제별로 보여줍니다.

선사시대를 거쳐 삼한시대,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근대 울산의 모습까지

시간순에 따라 관람을 하고 있으면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듯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대왕암공원

이미지 출처 : 웰촌

울산 대왕암공원은 호국룡의 전설이 서린 바윗길로

신라시대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어서도 호국룡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 하였는데요.

이 왕비가 대왕암 바위섬 아래 묻혔다는 전설이 있어

대왕암공원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웰촌

대왕교를 건너 끝에 다다르는 곳이 대왕암이 나타나는데요.

가는 길에는 큰 암석과 투명한 에메랄드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왕암 산책로 주변에는 핫스팟들이 많이 있어 사진 촬영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봄의 생동감이 움트는 소호마을과

울산에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해드렸는데

4월에는 봄기운이 가득한 울산 여행지들을 방문하여

따뜻한 봄 여행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