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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이야기

[이벤트] 촌슐랭가이드 메뉴 '삼계탕' 사진을 보내주세요!

농이터 2020. 8. 14. 17:24

 

촌슐랭가이드 8월 메뉴

'삼계탕' 사진을 보내주세요!

◝(⁰▿⁰)◜


 

여름 보양식 1순위

삼계탕!

삼계탕과 관련된 경험을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보내주세요!

'손수 차린 한상', '나만 아는 맛집',

'음식 관련 꿀팁' 등을 기다립니다!

아래 두가지 방법 중 하나로

8월 22일까지 보내주세요!

촌슐랭 여행기에 선정된 분께는

모바일 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 ..♡

참여 방법

인스타그램 (@krcpolicy)의 이벤트 게시글을

리그램하고, 피드에 사진을 게시하여 응모!

or

메일(magazine@ekr.or.kr)

사진을 전송하여 응모!

* 상품 발송을 위해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인스타그램 DM 또는 메일에 함께

기재해주세요!

 

삼계탕의 역사


몸에 좋은 재료들을 닭 한마리와

함게 삶아서 요리하는 삼계탕!

오래전부터 보양식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삼계탕은 '계삼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냉장고가 보급된 이후부터

'삼계탕'이라 불리기 시작했어요.

 

삼계탕과 닭백숙의 차이


삼계탕과 닭백숙은 비슷하지만

조금 차이가 있어요.

백숙은 고기나 생선을 양념 없이 끓이거나

삶는 것을 총체적으로 가리키고,

삼계탕은 이러한 닭백숙 요리에

인삼과 밤 같은 부재료를 넣은

요리를 말합니다.

 

한류음식 삼계탕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한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삼계탕!

닭을 삶은 요리는 세계 어디에서나

맛볼 수 있는데 조리법이 낯설지 않고,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외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지친 몸을 충전해주는 삼계탕


일본의 소설가 무라카미 류는

삼계탕을 먹으며

"생명을 입속에 넣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말했는데요.

마스크를 쓰고 무더위를 이겨내야 하는

올 여름, 삼계탕으로 지친 몸을

충전하는 건 어떨까요?

 

촌슐랭 레스토랑

직원들이 엄선한

삼계탕 맛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