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로 만든
전통 과실주 추천!
매실주
매실주는 꿀 또는 설탕, 매실,
소주 등의 술과 일정한 비율을
숙성시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전통 과실주입니다.
포도주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는
포도주는 서양의 포도주와는 달리
포도 즙, 누룩 쌀 등을 섞어서 빚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오미자주
멥쌀 고두밥에 누룩, 물을 붓고
발효시키며, 소줏거리를 이용해
증류할 때 오미자를 고리 끝에
두어 빨갛게 우려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복숭아주
복숭아주는 레몬과 소주를
함께 배합한 후 두 달쯤 후에
찌꺼기를 걸러내줍니다.
완성된 술은 콜라를 섞어 마셔도 좋습니다.
살구주
약간 덜 익은 살구를 말려 소주와
함께 서너 달 이상 저장합니다.
열매는 오래 둘수록 맛과 빛깔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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