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최규성 사장님이 어제 전남 장성군 장성호를 방문해 영농기 급수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영농기를 맞아 농업용수 공급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직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향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기후변화, 지진 등 재해 위험성이 증가하는 상황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직원들이 우리 농어촌의 버킴목이 되어 왔는데요. 맟은 업무를 충실히 다하는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경영개선을 통해 현장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은 물론 농업인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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