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국의 알프스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 찬 바람이 부는 겨울, 한국에서도 저 먼 나라 스위스의 대자연과 같은 경치를 가지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 바로 평창에 위치한 대관령 양떼목장입니다. 봄, 여름, 가을의 푸릇푸릇한 양떼목장은 겨울에 내린 눈으로 인해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의 배경화면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 유럽의 정취를 느끼고 싶은 분들은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