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농촌융복합산업 백련동 편백농원 [김진환 팀장]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농촌융복합산업 백련동 편백농원 [김진환 팀장] 1997년, 고향을 그리워하시는 할머니를 위해 서울에서 장성으로 귀농하게 된 김진환 팀장의 가족. 처음 시작한 대추농사는 초보 농부에게는 어려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다 백련동 편백농원이 있는 추암마을의 관광.. 농어촌에 풍덩 201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