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꽃 문화를 창조하는 화훼 가공 디자이너 새로운 꽃 문화를 창조하는 화훼 가공 디자이너 프랑스에서 시작된 보존화는 우리나라에 2000년대 중반에 도입되어 꾸준히 시장을 넓히고 있는데요. 연암대학교 화훼가공센터장 권혜진 교수는 화훼 가공 디자이너란 "절화, 분화, 압화 그리고 프리저브드 플라워라고 부르는 보존화 가공 .. 농어촌에 풍덩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