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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29

[소식이 주렁주렁🍇]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 농장에서 예방 활동이 중요합니다. ​ 양돈농장 종사자 행동요령 ​ ✅ 야생 멧돼지 ASF 검출지역과 서식지 입산 자제 *평소 야생멧돼지 ASF 검출 위치 숙지하기(농식품부·지자체 정보제공) ​ ✅ 멧돼지 폐사체 발견지점 인근 계곡 저수지 등 물 사용 자제 ​ ✅ 개, 고양이 등 사육동물 방목 금지, 야생동물 차단 시설 설치 및 관리 ​ ✅ 고구마, 감자, 옥수수 등 야생 멧돼지 선호 작물 농장 주변 재배 금지 ​ ✅ 농장 인근지역 멧돼지 ASF 검출 시 농장 주변 생석회·기피제 설치 ​ ✅ 멧돼지 폐사체 발견 시 접촉금지 및 즉시신고​ *신고 후 검사결과 확진 전까지 농장 출입금지 ​ ✅ 거주지, 농경지 주변..

[소식이 주렁주렁🍇]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구제역[FMD] ​ 철저한 백신 접종 및 방역 취약분야 관리를 통해 구제역 사전 예방 ​ ✅1단계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일제접종 기간 단축(6주→2주) *접종기간 10.4~18(2주), 다만 수의사 등이 접종 지원하는 소규모 농장의 경우 10.4~31(4주) ​ ✅2단계 백신접종 이행여부 확인: 소 자가접종 농장당 항체검사 두수(5두→16두) 및 도축장 무작위 검사 확대(소 1,800두→1만두, 염소 600두) ​ ✅3단계 항체 양성률 미흡 농가 관리 ​ ✅4단계 취약분야 관리: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집중 관리 및 소독, 예찰 강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아프리카돼지열병[ASF] ​ 겨울철 발생 증가 추세 및 야생멧돼지 남하·서진에 대응한 방역관리 추진 ..

[소식이 주렁주렁🍇]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예방을 위해 이것만은 반드시 지킵시다. 돈사에 들어갈 때 • 반드시 전실을 통해서 출입 • 손 씻기, 손신발 소독하기 • 전용 의복·장화 비치 및 사용 야생동물 유입 대비 • 사료빈 주위 잔재사료 등 청결 유지 • 돈사 주변 청소, 정리정돈 • 폐사체관리 철저(야외 노출금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은 행동과 실천이 중요합니다. 여름 장마철 • 위험주의보 발령 시 방역수칙 이행 • 태풍 대비 농장 주위 배수로 등 시설물 정비 • 장마·태풍 등 집중호우 이후 차단방역 재정비 * 농장 내 토사물 유입 시 즉시 제거 후 소독 * 농장·시설 내·외부 및 출입차량소독 철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청결에 신경쓰도록 해요

[농어촌에 풍덩?] 9월의 불청객, 아프리카 돼지 열병 예방하기

9월의 불청객, 아프리카 돼지 열병 예방하기 9월이면 찾아오는 축산농가의 불청객, 아프리카 돼지 열병! 치료제나 백신도 없어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무서운 감염병인데요. 그만큼 예방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죠. 오늘은 축산농가를 힘들게 하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과 그 예방법까지 살펴보려 하는데요. 이번 시간, 다 함께 알아볼까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란? 아프리카 돼지 열병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출혈성 돼지 전염병이에요. 이병률이 높고, 특히 급성형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러 양돈 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준답니다. 고열, 청색증, 내장의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호흡기 또는 육제품을 통해 돼지에게 전파된다고 해요.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하면 생각보다 큰 피해가 일어나 즉시 세계동물..

농어촌에 풍덩 2022.09.13

[소식이 주렁주렁?] 봄철 산행 주의사항 "아프리카돼지열병, 함께 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함께 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산에 가면, 산불 조심! 아프리카돼지열병 조심! 봄철 산행 주의사항 ① 등산할 때 음식을 버리지 마세요. 야생동물의 먹이가 될 수 있어요. ② 산에 가기 전·후 축산농가 방문은 자제해주세요. ③ 양돈농가는 영농활동을 중단하거나 위탁하여 주세요. ④ 양돈농장 관계자는 외부울타리 밖 논밭 출입, 등산 등 산행을 하지 말아주세요.

그 농장에서는 도대체 왜 ASF가 발생했을까? 작은 빈틈이 모든 것을 무너뜨립니다.

?꺼지지 않는 불씨, ASF 최고의 방역은 '기본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 농장에서는 도대체 왜 ASF가 발생했을까? 작은 빈틈이 모든 것을 무너뜨립니다. ?방역 출입금지 01.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코앞까지 왔습니다. 국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10월부터 현재까지 16개 시군에서 1,592건 발생했고 특히, 올해 6월 이후 전년 대비 71% 증가*했습니다. *('20.6~8월) 96건 → ('21.6~8월) 164건(71%) 최근 홍천ㆍ평창 등 강원 중부지역으로 발생지역이 확산되고 있으며, 백두대간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될 우려가 큰 상황입니다. 사육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9~10월 14건(파주ㆍ연천ㆍ김포ㆍ강화), 2020년 10월 2건(화천), 2021년 5월..

가축전염병(AI 조류인플루엔자, ASF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성과

[21.5.26 기준]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피해 최소화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상황 - ASF 확진 즉시, 경기·강원지역 일시이동중지 명령 - 발생지역 돼지·분뇨 반출 금지 및 전용 사료차량 운행 - 역학관계에 있는 양돈농장 신속히 예방 조치 2019년 ASF 최초발생 이후, 23일만에 추가 확산 차단 - 경기·강원지역을 4개 권역으로 구분 권역간 돼지·분뇨의 이동금지 지정된 도축장으로 출하조치 - 접경지역 멧돼지 이동 차단을 위한 동서 광역울타리 설치 추진('19.10월~) 2020년 2건 발생, 2일만에 추가 확산 차단 - ASF 위험지역을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20.11월) 중점관리지구는 강화된 방역시설(8종) 설치 의무화 - 전국 양돈농장, 소독·방역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