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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C가 답하다] 농촌-도시 아이들의 상생을 꿈꾸며 <한드미 농촌유학센터 정문찬 대표>

​ KRC가 답하다 INTERVIEW 농촌-도시 아이들의 상생을 꿈꾸며 ​ 한드미 농촌유학센터 정문찬 대표 한드미마을은 15년 전 농촌유학을 마을사업으로 정하고 학생들이 머물며 공부할 수 있는 농촌유학센터를 설립했어요. 농촌유학센터가 생기기 전부터 한드미마을은 체험·휴양마을로 유명했습니다. 하지만 도시민이 찾아와 일시적으로 활력을 되찾는 마을보다는 젊은이들이 돌아오는 마을, 젊은이들이 마을에서 삶의 터전을 가꾸는 '귀농·귀촌 마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마을 가꾸기 사업을 하면서 마을이 활성화되고 도시민이 마을을 찾는 빈도가 늘어났어요. 그럴수록 도시민을 응대할 수 있는 사람은 더 필요한데, 마을은 해를 거듭할수록 인구가 줄었어요. 지속가능한 농촌을 위해서는 젊은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해야 하는 상황..

농어촌에 풍덩 202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