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도시의 삶, 잠시 벗어나고 싶어..! 가을 특유의 낭만을 원해..! 담담하면서 깊이 있는 여행지로 향하고 싶어..! 어느새 찾아온 가을이 오감을 자극한다면! 가슴 떨리게 할 갈색 여행지가 필요하다면! 지금 롱이와 함께 경상도 하동으로 랜선 웰촌* 여행 떠나보아요! 지금부터 경상도 하동으로 떠나는 슬로우 여행, 시작합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다녀왔습니다!) 잠시만요! 웰촌이 뭐죠?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농촌여행 공식 정보포털인 ‘웰촌’을 통해 농촌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는 농촌의 우수한 여행지들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내 휴양마을, 민박, 맛집 등의 정보와 계절, 테마별 코스 추천까지 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여름과 겨울 사이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너무 뜨겁지도 차..

슬기로운 농어촌 휴가생활로 아름다운 어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제3회 「어도(魚道) 사진 공모전」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와 함께 '아름다운 어도를 이용하는 물고기'를 주제로 제3회 어도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 어도란? ​ 댐이나 보 등으로 하천의 물길을 막아둔 곳에 물고기가 산란 및 먹이활동을 위해 오르내릴 수 있도록 만든 생태통로. ​ 전국의 하천에 5천여 개가 있으며, 국가어도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자체의 어도관리자와 일반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8일까지 국가어도정보시스템(www.fishway.go.kr) 에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1인당 3점까지 사진으로 응모하면..

" 아름답고 매력적인 농촌 경관 담은 사진 공모전 제14회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 개최! " ​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제14회 농촌경관사진 공모전」 을 통해 농촌의 아름다운 풍경, 활기찬 농촌의 행복한 삶의 모습, 가치 있는 농촌전통문화 등 매력적인 농촌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한다. 제14회 농촌경관 사진 공모전 ​ ■ 공모대상 ■ ​ 농촌 경관에 관심이 있는 국내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민 및 외국인 ​ ■ 공모주제 ■ ​ " 농촌, 풍경, 사계(四季) " 농촌 경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가치를 알릴 수 있으며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에 대한 메시지를 대국민에게 전할 수 있는 사진 ​ (* 기 입상작과 동일 지점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촬영하여 매우 흡사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

촌슐랭가이드 메뉴 '주꾸미' 사진을 보내주세요! 3월의 제철음식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주꾸미! 주꾸미 낚시, 주꾸미 요리 등 직접 찍은 주꾸미 관련 사진을 경험담과 함께 보내주세요 :) 추첨을 통해 4월호 흙사랑물사랑에 담고,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 사진 보낼 곳 magazine@ek..

한국농어촌공사는 8월 1일부터 9월 20일까지 아름다운 어도와 어도를 이용해 강을 거슬러 오르는 어류를 주제로 사진을 공모한다는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어도는 댐이나 보 등 인공적으로 하천을 막아둔 곳에 산란 및 먹이활동을 위해 하천을 오르내리는 회유성 물고기들이 이동할 수 있..

양성평등 주간 맞이! 일가정 양립 가족사진 콘테스트 농어촌공사는 제24회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일·가정 양립을 응원하고 양성이 평등한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6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일가정 양립 가족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콘테스트는 출품작 총 3..

꿈이 있는 농촌! 희망을 품다 2019.06.03 ~ 08.30 제13회 농촌경관사진공모전

살아 숨쉬는 농어촌의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인재를 모집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 홍보팀에서는 사진촬영 및 취재기사작성 분야에 지식과 경험을 가진 유능한 인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응모 바랍니다. 채용 및 보수수준 1. 채용계획 채용분야 모집인원 자격요건 사진촬영 및 취재 1명 사진..

Focus. 한국농어촌공사 제1기 블로그 기자단 모집 소식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톡톡 튀는 개성으로 농어촌에 생명과 활력을 불어 넣어줄 제1기 블로그 기자단을 모집합니다. 글, 사진, 동영상을 통해 농어촌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마음껏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함으로서 우리 농어촌의 미래를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