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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 3

[일상에 꿀 한 스푼?] 이달의 제철음식 매실?(feat. 메실 레시피)

이달의 제철음식 매실? (feat. 메실 레시피) 날씨가 화창한 5월! 여러분은 5월 하면 어떤 음식이 떠오르시나요? 초록빛 보약으로 불리는 매실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매실은 맛도 좋지만, 건강에도 좋아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답니다. 제철 음식인 만큼 찾기 시작했을 텐데요. 이번 시간, 매실을 고르는 방법부터 맛있게 먹는 방법까지 알아보도록 해요! 탐스러운 매실의 매력에 풍덩 빠질 준비되셨죠?? 매실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 매실은 새콤한 맛이 특징인데요. 밥을 먹고 나서 자주 먹곤 합니다. 그 이유는 소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더부룩함을 느낄 때 먹으면 좋은데요. 그도 그럴 것이 매실에는 구연산이라고도 불리는 유기산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유기산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도와주는 거예요...

농어촌공사, 코로나19로 인력난 겪는 농가에 일손 돕기

농어촌공사, 코로나19로 인력난 겪는 농가에 일손 돕기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15일 나주시 봉황면 옥실마을에서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매실을 수확해 매실청을 담그는 봉사활동을 했다. ​ 이날 담근 매실청은 지역 로컬푸드 매장에서 판매 예정으로, 판매금액은 전액 마을 기금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번 일손 돕기는 나주 지역에서만 네 번째로, 공사는 본격 영농철이 시작된 4월부터 코로나19로 인력수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고령농가의 일손을 돕기 시작했다. ​ 현재까지 공사의 일손 돕기 참여인원은 1,300여명이며, 마늘, 양파 수확, 과수원 열매솎기, 모판 나르기 등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활동에 주로 참여하며 고령 농가를 주로 도왔다. ​ 김인식 사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농촌 어르신..

널 깨물어주고 싶어 >< 5월 제철 매실로 만드는 매실주!

5월 제철, 매실로 만드는 매실주 & 매실청 5월부터 7월까지 제철음식인 건강식품 매실! 삼국시대부터 널리 재배해 지금까지 음료, 장아지, 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는데요. 매실은 수확 시기에 따라 익기 전에 미리 따는 '청매'와 익은 후에 따는 '황매'로 나뉩니다. 오늘은 다양한 효능이 있는 매실로 매실주와 매실청 만드는 방법을 공유해요! " 매실 효능 " 무기질 · 비타민 · 유기산 등의 영양이 아주 풍부한 매실은 위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하여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하는데요. 해독작용도 뛰어나 배탈이나 식중독 등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며 소화불량과 위장 장애를 없애주는 효능과 더불어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해요! " 매실 고르는 법 " 매실주와 매실청을 담그기 전 가장 중요한 건 좋은 매실을 고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