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곡성 '길작은 도서관' 마을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곡성 '길작은 도서관' 2004년 곡성으로 내려와 직장생활을 시작한 한광희, 김선자 부부. "저녁이 돼도 아이들이 집에 안 들어가고 마을을 돌아다니는 게 이상했습니다." 아이들이 방과 후에 문화 생활을 즐길 곳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사서로 근무하던.. 농어촌에 풍덩 2019.05.28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 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 방문 한국농어촌공사 김인식 사장은 전남 곡성 삼기면 원등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추진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곡성군 삼기면, 겸면은 용수원이 부족하여 가뭄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지역으로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 원등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에 착수, 2020년 준공을 목.. 소식이 주렁주렁 2019.03.29